800 ~ 900엔을 넘어 1천엔 시대가 오고 있고
도쿄 수도권 일대는 이미 1천엔이 흔해지고 있음
전체적으로 인건비와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
진짜 직원 거의 없이 사장 혼자서 다하거나 연금 받으면서 하는 사람들의 식당 아니면 싼 라멘은 멸종하는 중
그래서 우리나라 국밥처럼 일본에서 그 돈이면 차라리 뜨끈한 라멘 한사바리 하고 말지!
라는 말이 점점 옛 말이 되어가는 중
그래도 아직 규동은 싼 값에 형성되어가고 있는데
규동 프차 업계가 싼 이유가 직원들 2~3명이 할 일을 한명에게 몰아서
거의 노예수준으로 쥐어 짜내서 싼거지
본래 필수 인력 채우면 그 가격으론 못 버틸듯
규동 프차는 ㄹㅇ 직원들 뒤질 것 같아 보이던데
규동도 배부르게 먹을라먼 6~800엔들어서 그닥 싸지도...
싼 규동값을 유지하기 위해 노동자가 죽어나가는 ㄷㄷ
규동 프차는 ㄹㅇ 직원들 뒤질 것 같아 보이던데
규동도 배부르게 먹을라먼 6~800엔들어서 그닥 싸지도...
싼 규동값을 유지하기 위해 노동자가 죽어나가는 ㄷㄷ
레알 여러 체인점들은 1000엔대 간신히 안넘기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