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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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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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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소녀TS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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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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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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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gressiv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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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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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강등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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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김밥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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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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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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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새끼씹쌔끼씹쌔끼씹새끼
등애 아래 있는 위군 병사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ㅋㅋ
??? : 그니까 내가 틀린게 아니라니까?
ㄴㄴ 싸우지도 않고 마막이 그냥 성문 열고 항복함
실제로 좀 제대로 된 장수가 지키고 있었으면 절대 성공 할 수 없었다고들 하지 ㅎ.
마막장!!!
성문만 안 열었어도 유선이 다윈상 줬을듯...등애 무덤에
마막장!!!
실제로 좀 제대로 된 장수가 지키고 있었으면 절대 성공 할 수 없었다고들 하지 ㅎ.
성문만 안 열었어도 유선이 다윈상 줬을듯...등애 무덤에
??? : 그니까 내가 틀린게 아니라니까?
그럴싸한 핑계고 촉출신 호족들 정리하고 지랑친한 형주파 애들로 싹 넣을라다 보니깐 인재가 부족해 보이는거 동년배인 위연의 존재는 군권 장악에 불편한 존재였을껄
등애는 한니발이 알프스 넘듯이 넘었다. 병력 절반이 날아갔지.
한니발: 시발 그래두 우리는 코끼리 끌고갈수 있었다고!!
등애 아래 있는 위군 병사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ㅋㅋ
루리웹-3096984951
씹새끼씹쌔끼씹쌔끼씹새끼
기분은 ㅈ같은데 참모총장이 지는 내뺀 것도 아니고 같이 산타고 있으니까 뭐라 하지도 못함 ㅋㅋ
병사 : 확 뒤에서 찔러버리고 미끄러져서 떨어졌다고 보고해야하나
등애가 모함당해서 압송되니까 쫓아가서 죽였으니 말다했지 뭐
팩트 : 저 ㅈㄹ하고 온 등애군이랑 맞다이치고 져서 항복한거다
산소어뢰
ㄴㄴ 싸우지도 않고 마막이 그냥 성문 열고 항복함
정사기준으로는 한판붙고 짐
그걸 져??? 성벽이 있는 데???
그건 연의에서 나온거고 정사에서는 실제로 붙었을거 같은데.. 당장 제갈량 아들이랑 손자는 등애군하고 맞붙어서 죽었으니까
저산타고 살아남은 애들이 얼마나 쌔겠음
그게 좀 서술이 애매함. 항복은 했는데 싸우자마자 항복한 거 아닌가? 정도
저도 이상하지않지 그렇게 좋은성아닐가능성도 있고 병력도 많을리는없을태니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로 두르고 굴렀다고하지 않었나 그 나이에
삼국지 최고의 개뻘짓과 삼국지 최고의 인간승리는 종이 한장차이였다
저 절벽을 넘어 왔더니 성이 있어 히밤 x됬다 했는데... 마막이 이랏샤이마세!
사진에 길 있는거 보면 생각보다 오르기 쉬운듯
연의 마막 : 저길 넘어 와서 곤죽 된 위군 보고 쫄아서 성문 오픈. 정사 마막 : 저길 넘어 와서 곤죽 된 위군이랑 한판 뜨고 져서 항복.
30명이랑 싸워서 항복한 성주...
'모포로 몸을 둘둘 감고 산비탈을 굴러내려갔다'<- ㅁㅊㄴ임 그냥.
여포 초선 등애 서서
저긴가 제갈량이 소수 병사에게 지키라고 일당 천은 될거다 하고 막아둔거 병사 철수 시켜서 등애에게 격파당한곳...
맞음
※올라갈 땐 그나마 양반이었다 내려올 땐 방법이 없어서 옷가지를 몽땅 껴입고 담요로 몸을 둘둘 만 다음에 벼랑을 굴러서 내려가라는 명령을 내렸다 사령관 이하 악밖에 안남은 특공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