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샤아나 카미유처럼 살면 안되겠다는 좋은 반면교사로서..별별 세상문제, 처한 상황에 압박감이 느껴지면 n카미유처럼 그거 전부 내가 떠맡는다 생각하면 카미유처럼 되니까 n어느정도 긴장 풀자 하는 생각이 들어버려
극장판은 그래도 챙겨주는 사람 있는걸 깨달아서 정줄 붕과 공격을 이겨냈고...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시작이 그런 이야긴데 끝은 정해둔 이야길 바꿔도 좀 어거지같아 ㅋㅋㅋ
샤아나 카미유처럼 살면 안된다고...? 역시 사람을 멋대로 때리면 안되는 거 구나!
그.. 당연한 이야기..
뭐임마! 수정해 주겠어, 그런 맞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