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건담) 나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주인공
24.11.01 (2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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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2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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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 ㅅㄲ ㅋ
(한 1950년 6월 23일쯤에 남한의 초딩이 북한군의 제복이 멋있으니 나는 그넘들 편이라고 하는 상황)
오늘 오전에 누군가가 올린 0080 이야기를 보고 느낀 바가 있어 1N회차쯤? 하고 있다.
아마도 처음으로 알프레드에 이입이 되는 와중에, 점점 최종화가 다가오면서 예정된 허망함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