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림버스) 유게로 배운 이상

[미친멘헤라박이]

귀여움

때론 꼴림

이건.... 뭐지시발 이건진짜 모르겠음 뭔데저거

[감좌🥔]

1번 빼고 다 나가시오

[저온숙성곰팡이]

[ksykmh]

[타우렌항해사]

[ksykmh]

[장작의 왕]

대표가 너프 못 시켜 탄식을 금치 못 한 강캐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악!
이 상이무엇이라생각하시오 스튜턴트가 기열같은 그림을 과제라 내놓는 뒷골목 주민들에게 사소한 훈육(핏방울 채색)을 하고나니 주민들은 사라졌고 그 자리엔 훌륭한 약지 예술(민간어론 시체덩이)만 남았을 뿐이었다.
이를 본 이 상이무엇이라생각하시오 스튜턴트는 기열 예술을 가져온 주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걸작을 만들고 떠났단것을 알곤 눈물을 흘리며 합격점을 주었다.
아. 이 얼마나 따습고 뭉클해지는 이야기인가.
헤이! 빠빠리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