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했고 일본인의 양자가 되어 일본 이름을 얻는 등 일본인으로 살고 싶어 했음
- 용산역에서 4년 근무했지만 일본인한테 승진, 급여 차별당함
- 히로히토 즉위식 구경갔다가 한글 편지 있다고 경찰이 유치장에 가둠
진짜 일본을 좋아했던 사람이 차별 대우에 반일이 된 사례..
전향 전 이봉창의사의 인생을 그냥 시대에 순응이라고 포장하는거는 오히려 이봉창 의사와 다른 독립운동가들의 일생을 부정하는 행위임
국내의 3.1운동이나 일본 유학생들의 2.8 독립선언 같이 조선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저항하던 사람들은 분명히 있었고, 이시기 이봉창은 정 반대의 인물이었음. 국세조사위원도 했었는데 이건 그냥 친일 행위가 맞고
하지만 일본인들은 내선일체니 일선동조니 내세우기만 할 뿐 진짜로 조선인을 같은 사람으로 대할 생각이 없었고 왜 독립을 해야했고 독립운동에 투신하게 됐는지에 대한 답이 되는거
-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했고 일본인의 양자가 되어 일본 이름을 얻는 등 일본인으로 살고 싶어 했음
- 용산역에서 4년 근무했지만 일본인한테 승진, 급여 차별당함
- 히로히토 즉위식 구경갔다가 한글 편지 있다고 경찰이 유치장에 가둠
진짜 일본을 좋아했던 사람이 차별 대우에 반일이 된 사례..
음습한 무라하치는 현재까지도 이어지는데
과연 현재보다 더 음습한 다이쇼-쇼와시대의 일본인들이 무라하치를 자제할 마음은 있었을까?
물론 그게 옳지 않다고 생각한 일본인들은 있었겠지만 그런 일본인일수록 제국주의의 길을 걸어가는 일본을 불안하게 바라보면서 조선 독립을 도와주거나 공산주의 운동에 투신한 경우가 많아지지
어렸을 때부터 조선이 없어져서 그냥 시대에 순응해서 살고자 한사람이랑 븅신 원종단이랑 같이 두지 말아라
-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했고 일본인의 양자가 되어 일본 이름을 얻는 등 일본인으로 살고 싶어 했음 - 용산역에서 4년 근무했지만 일본인한테 승진, 급여 차별당함 - 히로히토 즉위식 구경갔다가 한글 편지 있다고 경찰이 유치장에 가둠 진짜 일본을 좋아했던 사람이 차별 대우에 반일이 된 사례..
애초에 나라가 일본 밖에 없는데 일뽕이고 자시고가 어디있냐. 친일파처럼 조선인을 팔아넘기기를 했냐 독립군 때려잡는다고 군대에 들어가기를 했냐
근데 일뽕인건 사실이었음. 차별대우에 빡쳐서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던진거지만...
저기서 놀라운 사실은 어느 누구보다 일본인 답던 사람을 기어코 뒷조사해서 조선인인걸 밝히고 차별한 일본인들과 밝혀지자마자 백안시하던 일본인들이다
아예 일본인 그 자체였는데 조선인이라는 이유 단 하나로 차별받는데 일뽕애들은 뭔 자신감으로 애니에서 본 일본어 몇줄가지고 자기가 일본에서 뭐 대접받고 살 거라 생각하는지 이해가안됨 ㅋ
어렸을 때부터 조선이 없어져서 그냥 시대에 순응해서 살고자 한사람이랑 븅신 원종단이랑 같이 두지 말아라
근데 일뽕인건 사실이었음. 차별대우에 빡쳐서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던진거지만...
토나우도
애초에 나라가 일본 밖에 없는데 일뽕이고 자시고가 어디있냐. 친일파처럼 조선인을 팔아넘기기를 했냐 독립군 때려잡는다고 군대에 들어가기를 했냐
전향 전 이봉창의사의 인생을 그냥 시대에 순응이라고 포장하는거는 오히려 이봉창 의사와 다른 독립운동가들의 일생을 부정하는 행위임 국내의 3.1운동이나 일본 유학생들의 2.8 독립선언 같이 조선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저항하던 사람들은 분명히 있었고, 이시기 이봉창은 정 반대의 인물이었음. 국세조사위원도 했었는데 이건 그냥 친일 행위가 맞고 하지만 일본인들은 내선일체니 일선동조니 내세우기만 할 뿐 진짜로 조선인을 같은 사람으로 대할 생각이 없었고 왜 독립을 해야했고 독립운동에 투신하게 됐는지에 대한 답이 되는거
아예 일본인 그 자체였는데 조선인이라는 이유 단 하나로 차별받는데 일뽕애들은 뭔 자신감으로 애니에서 본 일본어 몇줄가지고 자기가 일본에서 뭐 대접받고 살 거라 생각하는지 이해가안됨 ㅋ
원종이들 개웃긴게 그 일본어 몇줄조차도 후리가나 없이 한자 단어로 쓰면 못 읽는 애들이 대다수임 후리가나는 커녕 가나 조차 못 읽는 엠생들도 많고
-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했고 일본인의 양자가 되어 일본 이름을 얻는 등 일본인으로 살고 싶어 했음 - 용산역에서 4년 근무했지만 일본인한테 승진, 급여 차별당함 - 히로히토 즉위식 구경갔다가 한글 편지 있다고 경찰이 유치장에 가둠 진짜 일본을 좋아했던 사람이 차별 대우에 반일이 된 사례..
저기서 놀라운 사실은 어느 누구보다 일본인 답던 사람을 기어코 뒷조사해서 조선인인걸 밝히고 차별한 일본인들과 밝혀지자마자 백안시하던 일본인들이다
그럼에도 친일파였던 이완용은 대체 뭐였을까...
팔아먹을 나라를 가진 놈이었지.
팔아먹먹는것도 능력이 있어야 팔아먹는거임 능력있는 쉽새끼여서 글치 일뽕은 능력도 없어서 안됨
이완용은 진성 기회주의자임 처음부터 친일파인 게 아니었고 친러파였다 갈아탄 거기도 하고 갈아타는 데 귀재였던 매국노지
이완용은 저런 일을 안 겪었을 걸. 나라를 팔아 백작이 된 양반이니까.
제국주의 시대 열강들이 씨부리던 열등민족은 티가 난다가 헛소리인 이유
이봉창 의사는 인싸였는데도 저 정도인데 원종단들은 ㅋㅋ
음습한 무라하치는 현재까지도 이어지는데 과연 현재보다 더 음습한 다이쇼-쇼와시대의 일본인들이 무라하치를 자제할 마음은 있었을까? 물론 그게 옳지 않다고 생각한 일본인들은 있었겠지만 그런 일본인일수록 제국주의의 길을 걸어가는 일본을 불안하게 바라보면서 조선 독립을 도와주거나 공산주의 운동에 투신한 경우가 많아지지
후세 다츠치와 가네코 후미코를 생각하면 뭐...
고마운 분들...
일뽕에들 지금 일본에서 사는 재일교포 보면됨 ㅋㅋㅋ걍 2등시민취급받고살아야함
이분은 정말 존경받아야 하는 분이고 의거하기 전에 김구에게 남긴 말도 정말 폭풍 간지 그 자체였음 "모두들 울지 마십시오. 저는 살아서는 대충 모든 향락을 다 맛보았으니 죽어서 영원한 향락을 누리러 가는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일제시대때 조선인들 차별대우 없이 진짜 일본국민이랑 똑같이 대했다면 그냥 정체성이나 저항의식도 없이 홀랑 일본화가 되었을수도 있었다는거네 ㄷㄷ
가능성은 있었을거임. 하지만 일제는 자국민도 혀를 내두를 수준의 십새끼들이었기 때문에 불가능했겠지.
그게 되면 일제가 아니지 일제 시대 당시를 재조명해보면 조선뿐아니라 일본 내에서만 따져도 촌극이 따로 없음
한글편지 있다고 조지는 나라에서 그런평등적 마인드는 빨갱이 취급당하기 딱좋았다는게
역사적으로 그게 힘듬. 본국인들은 식민지인들의 지배자가 되고 싶어했거든.
일제가 주장했던 내선일체가 완벽한 개소리라는 산증인이기도하지.
그마저도 지배자가 되고 싶은, 일본인들의 반발이 심했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