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유키는 분명 가늘고 밀도도 옅을꺼라 인정하겠는데
리오는 아마 스스로 완벽함을 위해 빽빽이 아니라 레이저 제모로 민둥일꺼라고!!!
노아는 완전 제모까진 아니어도 관리하는 차원에서 다듬어서 안빽빽할꺼고
오히려 유우카가 새천년과학고 업무 보랴, 샬레에 와서 선생님 업무 더우며 샬레 청소, 빨래, 선생님 먹을 반찬거리 만드느라 바빠서
오히려 관리못해서 세미나 중에 제일 빽빽하지 않을까?
C&C가 임무랍시고 기물파손 잔뜩 일으키고, 밀레니엄 너드들이 개발이란 명목하에 건물에 불내고, 부쉬고, 개발비 달라 해서 예산 쥐어짜느라 늦게 퇴근하고 샤워하면서
볼록하게 튀어나온 아랫뱃살과 짙어진 음모를 보며
"하아...관리해야하는데..."
하면서도 피곤함에 샤워 끝내고 머리도 안말리고 침대에 엎어져서는
"으아앙....쉬고싶어...!! 왜 난 주말에도 이렇게 일해야 하냐고..!!"
배게에 얼굴 묻고 외치며 버둥버둥 거리다가도
선생님이 보낸 수고했단 모모톡 하나에 기분 풀려서 헤실헤실 웃으며 선생님과 약속한 일주일 뒤의 데이트를 설레하는 이미지 아님??
그러다가 선생님이랑 데이트하다가 피곤해서 모텔로 들어가서 쉬는데 어째 분위기가 므흣하게 흘러가고
그러다가 서로 씻고 나왔는데 유우카는 까먹었던 <관리 상태>를 기억하고는
"오...오늘은 안되요!!"
라고 말하며 붉어진 얼굴을 돌리며
"그...그게...그...아래...관리를 한동안 못해서..."
말하지만 선생은 오히려 더욱 좋다며 달려들고
그렇게 육체순애를 나누는 이미지니깐
저 티어(?)표에서 유우카가 가장 아래로 가야하지 않을까?
지랄마 전부 빽보지로 통일이다
혼자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을 거야
지랄마 전부 빽보지로 통일이다
꼴알못 상대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