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도 취재를 하면서 진실을 알게 되고 자신이 취재한 게 기사에 실리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전쟁의 진실을 사진으로 남겨두기로 결심을 함 키스는 전쟁의 잔혹함을 실컷 봐와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려고
식량이 부족한 양쪽 진영에 빵을 팔아서 안전한 중립지대로 만들려고 함
자신들이 알고 있던 것들이 너무 다른 진실 잎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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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도 취재를 하면서 진실을 알게 되고 자신이 취재한 게 기사에 실리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전쟁의 진실을 사진으로 남겨두기로 결심을 함 키스는 전쟁의 잔혹함을 실컷 봐와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려고
식량이 부족한 양쪽 진영에 빵을 팔아서 안전한 중립지대로 만들려고 함
자신들이 알고 있던 것들이 너무 다른 진실 잎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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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생각난다..
셋 모두 자신들의 길을 걷는게 인상적이지
저도 이부분 정말 좋아합니다.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서 좋아합니다 보통 저런 경우 나도 전쟁의 참여해서 막는다인데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족론이야기대로 남자도 모성을 여자도 부성을 가질 수 있단게 저 기자 친구랑 그 남편 결말로 보여준것도 나중에 생각하면 인상적인 부분
쟤 되게 마음에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