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해리스 부통령 선거 감시 파티에 불참
바이든 대통령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선거 밤 파티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그녀의 캠페인이 인기 없는 대통령과 거리를 두고 있다는 최신 신호입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워싱턴 타임스에 "오늘 밤 대통령과 영부인은 백악관 관저에서 오랜 보좌관과 백악관 고위 직원들과 함께 선거 결과를 지켜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전국의 인종 현황에 대한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받을 것입니다."
해리스 여사는 백악관에서 2마일도 떨어지지 않은 하워드 대학교에서 시청 파티를 주최합니다.
다들 개표방송을 보는데 왜 불참?
개표방송을 시작하면 관련된 사람들이 앉아서 보는걸 방송사가 취재하는데 안오겠다네
인종 현황? 선거 현황이겠지; 아마 race를 잘못번역한 것 같은데 어떤 머저리가 번역한 거야 저거?
같이 봤다가 컨트롤 타워 부재로 인해 전국이 개판나는 걸 막기 위해서 - 긍정적 해석 치매도져서 - 부정적 해석
애초에 이거 부담 안 주려는 의미라고 봐야 함. 원래 부통령 출신이기도 했으니깐(...)
같이 봤다가 컨트롤 타워 부재로 인해 전국이 개판나는 걸 막기 위해서 - 긍정적 해석 치매도져서 - 부정적 해석
인종 현황? 선거 현황이겠지; 아마 race를 잘못번역한 것 같은데 어떤 머저리가 번역한 거야 저거?
번역기 아녀?
그럼 번역기 돌린 놈 잘못이네. 돌려놓고 검수 안 하나
애초에 이거 부담 안 주려는 의미라고 봐야 함. 원래 부통령 출신이기도 했으니깐(...)
그냥 자고싶은거 아녀?
어차피 은퇴 할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