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흔한 여자아이의 구미 라면축제 감상평.jpg

[야부키 카나ㅤ]

[오나니여신님]

축제 라면은 일년에 한번이지만 엄마라면은 십년은 먹어야할텐데 그 발언 괜찮은가

[NoDap]

??? : 어휴 내가 해먹고만다

[새벽늑대]

커잡이 닿는 거리

[제이어]

저나이면 이제 라면 직접끓여먹을듯

[강화인간]

뭐 임마?

[네리소나]

[rm -rf]

[만성피로냥]

엄마

[링클레터]

이제 반찬투정하기만하면 그럼 넌 구미가서 라면먹으라그럼

[옥수수통조림]

멀어서 힘들어 엄마 그냥 내가 라면끓어먹을께하면 상호확증파괴

[아이고냥]

[루리웹-1718338881]

근데 저시대에 라면은 머랑 먹얶을까??

[루리웹-1922265914]

저 시대에는 라면이 없어요

[넥슨휴리첼]

너 박제당한거야..

[게티스버스]

엄마는 라면만 안하면돼

[페이 커]

순진무구한 발언이긴 하지만 후폭풍이 우려되는데

[루리웹-6313896014]

맞선임 무시하고

제대 앞둔 병장에게 잘하는 꼴

[비월신검]

엄마의 전문? ... 한강라면

[스케이]

신나는 방송용 멘트였지만
강약조절에 대실패 사례ㅎ

[식물국가V2]

엄마는 이 일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의별]

[미뇽킴]

굶고 싶다고 돌려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