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녀는 트럼프가 아니다2. 그녀는 바이든도 아니다
세계대통령이 소거법으로 지지하는 현실 ㅋㅋㅋ 근데 지금 민주당 쪽 선거판도 트럼프 안돼!! 지 해리스는 이런이런 좋은 인물입니다 라는 건 거의 못 본듯
사실 당선되도 트럼프 아니니까 당선된거고 떨어져도 트럼프 아니니까 떨어진거지
반대로 저게 단점이기도 한거같음 본인으로써 어필점이 적어
둘 다 까네 ㅋㅋㅋ
후보 자체 장점이 전혀 아니잖아 ㅋㅋㅋ
저 기사 트럼프가 이기는 이유도 1등이 현 정부와 관계가 없음임 ㅋㅋㅋ
사실 당선되도 트럼프 아니니까 당선된거고 떨어져도 트럼프 아니니까 떨어진거지
둘 다 까네 ㅋㅋㅋ
3명 다까는게 아니고?
돌려말하면 저거만큼 잘난 점이 없다고 까는걸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후보 자체 장점이 전혀 아니잖아 ㅋㅋㅋ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인기없는 바이든 행정부의 부통령이기도 하니 + 상대가 호불호 그자체인 트럼프니...
세계대통령이 소거법으로 지지하는 현실 ㅋㅋㅋ 근데 지금 민주당 쪽 선거판도 트럼프 안돼!! 지 해리스는 이런이런 좋은 인물입니다 라는 건 거의 못 본듯
존나 긍정적인 사람처럼 보이긴 하는데, 이미지가 밝아지고 좀 더 중산층 친화적인 정책을 미는 거 말고 뭐 개혁을 한다거나 하는 말은 없지. 근데 당장 선거를 이겨야 개혁을 하던 말던 하니까...
그거시 민주주의니까....
양당구도는 진실로 민주주의, 그 중에서도 선거제의 시한부 선고라고 생각함 이래서 대표자 후보들이 어떻게 국민을 대표할지를 제시하는게 아니라 국민을 협박하고 있으니
대통령 되려던 사람이 아니라 급하게 바이든 대타로 들어와서 그런가 ㅋㅋㅋ
이게 세계최강국의 현실이라니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반대로 저게 단점이기도 한거같음 본인으로써 어필점이 적어
솔직히 바이든 건강이슈로 갑자기 떠맡은거니...
ㄹㅇ 해리스가 자랑할 수 업적이 뭐가 있는지 들라고 하면 못 찾겠음
ㄹㅇ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어야 승리를 장담할거 같은데 생각나는게 없다
ㅇㅇ 그래서 해리스랑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 정상(특히 유럽쪽)이 몇 없다는듯. 카리스마랑 비전이 없고 무색무취해서
공약과 정책은 없다
......존니 불쾌하군
와오
저게 장점의 전부면 의미가 없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기도하고.
누군간 뽑아야하는데 저둘보다 좋다고 생각하면 그게 뽑을 이유지
최악보다는 차악을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의미가 없긴 한데 정상적이면 문제는 정상적이지 않아서 의미가 생긴단거지... 양당구도란 점에서...
까놓고 말해서 해리스가 뭐 한거 없잖아
돌겠네 ㅋㅋㅋㅋㅋㅋ
이젠 그냥 기도 메타임 ㅋㅋ
생각보다 쉽게가는것 같은데
버지니아는 원래 민주당 텃밭이라 의미없음 현재 경합주 7곳에서 5군데가 트럼프가 앞서고 있지
그래도 펜실은 우세인듯 하던데
버지니아랑 펜실 빼고 다 뒤지고 있어
버지니아 트럼프가 앞서는데?
미국애들도 트럼프 바이든 겪어보니 해리스가 선녀로 보이긴할거야 ㅋㅋㅋㅋ
공화당에서 후보 특색 없으니 링컨의 공화당에 투표하세요 이거랑 무슨 차이냐고 ㅋㅋㅋㅋ
그냥 '트럼프가 되면 안 된다' 지 카밀라 해리슨이 어떤 이익을 줄지 모름.. 현상유지 정도?
사실 트럼프 지지자들도 바이든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뽑는거라 누가 당선되던 염원하는 표 대로의 결과는 아닐거임.
메갈대장 vs 깡패대장 누가돼도 참 엿같음
저 기사 트럼프가 이기는 이유도 1등이 현 정부와 관계가 없음임 ㅋㅋㅋ
근데 민주당에도 인재가 그렇게 없나 바이든도 안한다했다가 트럼프는 막아야지해서 니왔고 이번 해리스도 그런 바이든이 안좋은 모습을 보이니 넘긴건데 잘해서 넘긴 느낌은 아니잖아
패배하면 그녀는 바이든이야 할려고? 얼마나 개성이나 그런게 없으니깐 트럼프 바이든 이름 없이 표현이 안되는게 .
사실상 전 세계가 트럼프 만큼은 안돼라고 말하는중 러시아나 북한같은 애들 빼고
솔직히 말해서 트럼프만 막자해서 내세운 후보인데 뽑아놓고보니 트럼프보다 최악이라면? ...이래서 본인이 보여준게 없는 후보는 별로야.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