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 수익방식이
해당 캐릭터들이 포함된 스토리팩을 팔고 그 안에 그 스토리 관련된 캐릭들을 통채로 3-4캐릭 정도 등급도 UR 1 SR 1 R 2 이런 구성으로 파는 식이었슴
거기에 스킨도 파는 식으로 운영함
근데 수익이 적었던건지 운영자 병크였던건지
새캐릭을 팔아먹는 방식으로 고른게
너프 너프 너프 라서
새로 스토리 팔아먹으면서
공략이 올라오면 너프 시키는 걸로 밸런스를 유지하는 유저 적대적 운영을 함
방금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망했을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는건 좀 놀랍네
어느 부분이 가챠냐면 맵에서 캐릭터 드랍이 되는 경우가 확률이 더럽게 낮아서 가챠였슴
진짜 말그대로 숨만 겨우 붙어있음
언리쉬드... 내 첫 과금겜이었는데
서버유지비가 몇천원 수준이라 그냥 유지하고 있댔었나 재밌게 하긴 했음 근데 엔딩 나오긴 햇나?
그 유명했던 긱스식 배수기간. 너프를 얼마나 먹였던지 후발 주자들은 스토리를 밀지를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