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칸 n라이너스 : "잘했어… 그 돌이 해변에 오기까지 4천 년이 걸렸는데, 이제 다시 던져버렸구나!" n네 번째 칸 n찰리 브라운: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죄책감을 느끼게 해."
라이너스인줄 알았는데 픽펜인가보네 ㅎㅎ
돌은 바다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언제 끝나는 거야ㅋㅋㅋ
라이너스인줄 알았는데 픽펜인가보네 ㅎㅎ
holysaya
언제 끝나는 거야ㅋㅋㅋ
돌은 바다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꼽을 너무 세게 주네 ㅋㅋㅋ
어릴때 TV로 본 기억으로도 쟤는 원래 저런말 잘했음 ㅋ
라이너스가 아니라고?
라이너스 맞음. 굿
근데 나도 가끔 그래 하루하루 사는게 죄짓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