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애의 아이가 더 불타기를 바라며 생각해본 결말
24.11.08 (16: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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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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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16: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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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커튼콜.
까마귀 소녀가 무대 가운데에서 말함.
"이야기는 여기까지."
"이로써 끝이난 인연들은 새로운 인연들을 어쩌구 저쩌구 루비는 어쩌구 저쩌구."
아쿠아 루비 카나 그외 등장인물들이 손잡고 나와서
인사함.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혹은 이 모든게 영화였다는 것도 좋을듯.
이게 차라리 훨 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농담 안하고 진짜 이 모든게 창작물이였습니다 하는게 천배는 나음
이게 차라리 훨 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GGN
아니 농담 안하고 진짜 이 모든게 창작물이였습니다 하는게 천배는 나음
꼭서 무대인사는 개쩔었는데
차라리 사리나 둘러싸고 다같이 박수치면서 오메데또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