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00~2002년 사이에 열심히 했음
대부분 초중딩들이 정액제의 절벽앞에 무릎을 꿇었을텐데 나는 걍 몰래 전화로 결제하고 전화비 나올때 맞았음 ㅇㅇ
전사는 나약한 중딩따위가 키울수 없는 직업이었음 건곤배울때까지 개씨1발존나힘든데 양첨같은 좋은(=비싼)무기 없으면 거진 불가능
내일 열려도 제일 적은 직업일거같은데 건곤배울때까지 무료료 대줄 도사없으면 아마 힘들지 않을까...
제일 높게 키워봤던건 주술사, 1차까지 찍었는데 태양의 기원 배우고 힘빠져서 접음
아마 내일 열리면 제일 많은 직업 아닐까 싶은데 왕퀘는 선패치 했다고 하니 주술사 꽤 할만할듯
그다음은 도적 그냥 솔플도 잘하고 룹사는 건곤배운 전사한테는 밀리긴 하는데 어차피 전사 자체가 적을거라 별문제 없을거같음
덤으로 비영승포로 끝방까지 가서 보스만 빼먹는 플레이가 도적만 가능하다보니 이부분에서 엄청난 강점이 있을거같음
초창기에는 모든 재화가 부족할테니까
도사는... 손이 존나 바쁨 아마 네 직업중 제일 제일 난이도 있는 직업일 것 같은데
체밀어주고 내 피 신경쓰고 혼마술도 걸어주고.. 근대 어차피 바람격수는 일정 렙 이상되면 룹사 아니면 사냥 자체가 안되다보니
시대가 바뀌어도 도사는 -초귀족- 일듯...
첫번째 문단 썰 얼음꿀차...가 아니라 조랑이의 바람일기에서 본거같음ㅋㅋㅋㅋ 도사는...공격스킬이 없다시피 하니까 육성 개 헬이지...
막걸리 산다.
바람 한번 다시 해볼까.. 초반에 잠깐 재밌긴 했는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