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되서 칼로 죽을 뻔 했는데 폭력은 나빠 라면서 납치범이 아니라 납치된 사람을 붙잡아 놓고 결과적으로 " 하지만 안 죽었잖아" 이 지 날 ㅠㅠ
저 정도면 대가리가 꽃밭이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없는 거 아님?
성녀라고 불릴정도면 저런 마인드기는 할걸 보통 성녀라고 나오면 마족킬링 머신이던가 위아더월드 하고 있으니까 암튼 (인간은) 아무도 안죽길 바라는거고 그렇다 성녀는 원래 미1친년이다
이거 좀 갑갑해서 읽다 말았었는데
뭔 애니임
악역영애 어쩌고
역사에 남을 악녀가 될꺼야 왕자는 칼침 맞고 저 여학생은 생 니 뽑히고 집사 꼬마는 다리 뿌려졌는데
무슨 만화더라
이거 좀 갑갑해서 읽다 말았었는데
저 정도면 대가리가 꽃밭이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없는 거 아님?
지금까지 단순 머리 꽃밭 발암캐였던 놈이 갑자기 소름돋게 무서워보이는 순간..
죽빵 날리고 싶다
성녀라고 불릴정도면 저런 마인드기는 할걸 보통 성녀라고 나오면 마족킬링 머신이던가 위아더월드 하고 있으니까 암튼 (인간은) 아무도 안죽길 바라는거고 그렇다 성녀는 원래 미1친년이다
사실 임금도 어느정도 알고 일부러 악녀를 성녀 옆에 둔 거임 저 성녀 때문에 국민들이 임금 보다 성녀 말만 믿고 헛 짓거리 해서 큰일날 뻔 했거든 다행히 악녀가 팩트로 반박해서 무산 된거임 그것 때문에 성녀 맹신도가 납치한것
무능하고 대가리에 꽃밭이 들어찼는데 더 문제인건 광역 세뇌를 무의식적으로 뿌려대서 주변에선 무조건 따르는 광신도 집단이 형성되버림 근데 그렇다고 얘를 그냥 죽여버리자니 성녀라서 죽이지도 못함 그리고 건들면 광신도들이 폭주해서 또 개판나는 그냥 노심융해했는데 뚜껑 못닫는 원자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