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획과 조리난이도로 달라질꺼임. 가장 큰 문제는 1부에서도 나왔지만 포획하기 힘들다고 레벨8짜리 가라라악어였나. 암튼 그정도 되는 애를 세계4대천왕. 즉 미식헌터중에서 최고봉에게 의뢰맞을정도로 8조차도 빡세고 극중묘사에서도 10레벨이상부턴 존나 타고난 미식헌터 아님 골로간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몇화뒤에 시장에 돌아다니는데 10몇레벨들이 지천에 깔려있음.
토리코도 그냥 좀 유망주로 설정했음 모를까 이미 최강으로 깔아두고 원펀치에서 3~4연발까지 그냥 무한성장함. 소년만화로써의 기본이 뭔가..시작부터 잘못잡고간 느낌이 큼. 파워인플레가 1부에서도 앞뒤가 안맞을정도로 숙숙 늘어났던지라..
원래 그런 동네니까 그러려니 하긴 해야하는데 파워인플레가
존나 심해지면서 먹거리 재료들이 존나 쎄짐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미1친 새1끼들이 저런걸 쳐먹을 생각을 한거지 싶을 정도로
존나 쎈데 또 그게 천상의 맛이라고 하며 존나 맛있으니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면서 미1친놈 마냥 달려드니 뭔가 엄청나게 괴이한 부조리를 느끼게 됨ㅋㅋㅋㅋㅋㅋㅋ
포획레벨 억단위가는순간부터 뭥미함
1부는 식재료를 찾는 모험 액션 느낌이면 2부는 그냥 세기말이 되어버려서리...
완결때까지 3만이 최고였는데 억은 너무 과장이다 그래도 포획레벨이 별 의미 없이 느껴지긴 했음
1부=맛이상상이되고 개맛있어보임 2부=ㅅㅂ저게뭐야 뭘먹는거야
일본만화의 오바가 넘 심해
만화는 질감을 그림으로 말해야하는데. 자꾸 글로 설명할려고함
1부는 음식 찾는 과정 자체가 좋았는데 2부는 단순 수치싸움이 되서..
포획레벨 억단위가는순간부터 뭥미함
THE오이리턴즈!
완결때까지 3만이 최고였는데 억은 너무 과장이다 그래도 포획레벨이 별 의미 없이 느껴지긴 했음
원피스 현상금처럼 무조건 레벨 높다고 식재료도 무조건 강한게 아니라고 유동적으로 설정 가능했을텐데
에어 지키는 말이 6천정도임...
GOD가 1만으로 최고점 아니엇나
사실 포획레벨도 까다로움이나 찾아가기 어려움이 있었고 따로 조리난이도도 있고 원피스 현상금으로치면 갑자기 천억 단위로 나오고 그 담은 조단위인데 의미가 ㅋㅋ
원래 설정이 구하기 족같다던가 구해도 손질하기 너무 더럽다던가하면 포획레벨이 올라가는 식이었다가 저꼴난거
우주 진출 장면 보아하니 계속했으면 억 정도는 가뿐히 나올거 같긴한데 거기까지 봤으면 끝까지 다 본거자나ㅋㅋ
마지막 우주뱀이 53만이였나
포획과 조리난이도로 달라질꺼임. 가장 큰 문제는 1부에서도 나왔지만 포획하기 힘들다고 레벨8짜리 가라라악어였나. 암튼 그정도 되는 애를 세계4대천왕. 즉 미식헌터중에서 최고봉에게 의뢰맞을정도로 8조차도 빡세고 극중묘사에서도 10레벨이상부턴 존나 타고난 미식헌터 아님 골로간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몇화뒤에 시장에 돌아다니는데 10몇레벨들이 지천에 깔려있음. 토리코도 그냥 좀 유망주로 설정했음 모를까 이미 최강으로 깔아두고 원펀치에서 3~4연발까지 그냥 무한성장함. 소년만화로써의 기본이 뭔가..시작부터 잘못잡고간 느낌이 큼. 파워인플레가 1부에서도 앞뒤가 안맞을정도로 숙숙 늘어났던지라..
아...억이 아니였나....본지 오래되서 기억에 혼동이...
설정되있음 그런데 후반부로 갈수록 활용안함
1부는 식재료를 찾는 모험 액션 느낌이면 2부는 그냥 세기말이 되어버려서리...
일본만화의 오바가 넘 심해
코즈믹 호러급으로 가지 않음? 판타지 식도락 이라지만 너무 스케일이;
1부는 음식 찾는 과정 자체가 좋았는데 2부는 단순 수치싸움이 되서..
이것도 어찌 보면 파워 인플레의 폐해지
솔직히 에어까진 먹어보고 싶었음... 원숭이불알 뭔데...
그것도 그렇고 GOD(제우스)가 개구리 고기일 줄은 ㅅㅂ
만화는 질감을 그림으로 말해야하는데. 자꾸 글로 설명할려고함
1부=맛이상상이되고 개맛있어보임 2부=ㅅㅂ저게뭐야 뭘먹는거야
2부 포획레벨을 딱 10분의1로 줄이고 먹방도 좀 제대로 햇으면 용두용미였을 만화인데 말이야.... 젤 문제되는게 포획레벨인데 분명 약하더라도 포획이 어렵고 조리가 어려우면 높은 포획레벨이라는 설정이엇는데 어느세 강함의 지표가 되버렷어
드볼하고 드볼 슈퍼 차이점 같네
1부 최종보스가 100이었는데 사실 그놈은 최약체였지...
미도라 말하는거면 그때 몇천이였을걸. 100은 사수에서 이미 지남.
사실 당시 600따리보고 이치류에게 이길수 있냐 따진거 보면 당시엔 최대가 천이였던 느낌
1부부터 빌드업한 식재료의 왕이란 것들이 수세미-원숭이 부랄-개구리
소재는 좋았다만 갈 수록 너무 부실하게 전개했어
근데 2부때 요리사 쟤 갑자기왜 잘생기게 나옴?? 1부때 못생기게 그리던거 작가본인도 좀아니라 생각했나
얼굴또 원래대로 변해요
2부 중간에 뭐 잘못 먹었다가 얼굴 돌아옴 ㅋㅋ 진짜 작품 내적으로도 식재료 효과로 잘생겨지고 있던거
원래 그런 동네니까 그러려니 하긴 해야하는데 파워인플레가 존나 심해지면서 먹거리 재료들이 존나 쎄짐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미1친 새1끼들이 저런걸 쳐먹을 생각을 한거지 싶을 정도로 존나 쎈데 또 그게 천상의 맛이라고 하며 존나 맛있으니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면서 미1친놈 마냥 달려드니 뭔가 엄청나게 괴이한 부조리를 느끼게 됨ㅋㅋㅋㅋㅋㅋㅋ
1부는 진짜 존잼이었음. 보석고기. 센츄리스프 bb콘 마그마갈릭 스핑크스 콜라 등..
1부는 다채롭게 음식의 맛을 표현했는데 2부는 그냥 파워업 할려고 쳐먹는 느낌이였음 맛있다는데 표현을 안해줘서 아쉬움
1부 때 주인공들은 사실 구루메계 중간포식자의 방귀바람도 못 견딜만큼 허접이였습니다
나는 진짜 그 궁극의 스프 쇼크가 잊혀지질 않아...
그러네 먹방 꼴림 차이가 크구만
원숭이 ㅂㄹㄹ가 최고의 스프였다고 ㅅ발
그래도 에어는 묘사라도 해줬지 나름 1부부터 주구장창 떡밥 던지던 어스랑 아톰은 맛 묘사도 스킵당했으니....
263화 보면 인플레 수준을 한눈에 알 수 있음ㅋㅋ
그래도 원왕 까진 재밌었음....
2부의 저거... 저 묘사가 다른만화에 나왔다면 분명 코즈믹 호러 무언가로 나왔을거야... 예시로는 테타리아의 크림슨 바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