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곡을 제작함에 있어서 힙합과 일본 악기
가 잘 어우러지는 비트 만들기를 목표로 했습니다.
또 각 멤버들의 랩 캐릭터를 세우기 위해서
에, 솔로 파트는 가능한 한 미니멀한 소리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후렴구에서는 전원이 팀으로서 똘똘 뭉치는 모습을 표현
하고 싶고, 중후감 있는 보컬 못지않은 파워풀한
소리 만들기를 의식해서 제작했습니다.
FLOW GLOW의 데뷔(뒤풀이)에 어울리는
최고의 곡이 나왔습니다.
2018년 우주를 향해 발사되었으며, 지금도 태양
를 돌고 있는 테슬라사의 로드스터가 모티브
입니다.
스케일이 크고, 넘치며, 유쾌한 프레이즈가
작렬을 많이 해요.
꼭 체크해주세요!!
일본힙합은 모르는데 아랫분은 98년 데뷔면 우리나라에 힙합 막 생겨날 쯤 데뷔한 분이군ㄷㄷㄷ
아래분은 어느정도 유명한지 단장도 알더라.
짬도 먹을대로 먹었지만 어느 정도 이름도 알려진 사람이구나ㄷㄷㄷ
노래가 좋은지 어떤진 잘 모르겠는데 멤버들 목소리는 딱 이미지 대론듯
개인적으로 리오나는 생각한거랑 좀 다르긴 한데 나머지는 매칭 잘 되는 듯ㅋㅋㅋㅋ
아 그래서 가사가 딱 그시절 갬성이였구나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기준으론 당시에 이상한 억지 라임 엄청 쓰긴 했는데 일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마 비슷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