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PC요소가 있느냐보다 핵심은 '에듀케이드'가 맞는거 같음
PC요소가 있어도 가르치려들지 않는다면
그냥 개성이 강한 캐릭터가 되는데
가르치려들면 캐릭터에 메세지를 담아야하니 캐릭터가 왜곡되고
스토리를 만들고 거기에 캐릭터가 들어가야하는데 가르치키 위한 캐릭터를 위해서 스토리가 변경됨
이러면 요~상해지는거
맛깔나게 PC를 녹여서 스토리를 짜면 되지 않냐하기에는
PC요소는 결국 소수의 취향인거라
이걸 아무리 잘 짜도 공감대가 작을 수밖에 없는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하게됨
게임시장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데
이런 패널티를 안고도 최고의 게임을 만든다는게...사실상 불가능한거지
PC요소가 있느냐보다 핵심은 '에듀케이드'가 맞는거 같음
PC요소가 있어도 가르치려들지 않는다면
그냥 개성이 강한 캐릭터가 되는데
가르치려들면 캐릭터에 메세지를 담아야하니 캐릭터가 왜곡되고
스토리를 만들고 거기에 캐릭터가 들어가야하는데 가르치키 위한 캐릭터를 위해서 스토리가 변경됨
이러면 요~상해지는거
맛깔나게 PC를 녹여서 스토리를 짜면 되지 않냐하기에는
PC요소는 결국 소수의 취향인거라
이걸 아무리 잘 짜도 공감대가 작을 수밖에 없는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하게됨
게임시장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데
이런 패널티를 안고도 최고의 게임을 만든다는게...사실상 불가능한거지
ㄴㄴ 이쁘고 멋지고 개성적이기 때문에 PC아님... 못생기고 뚱뚱하거나 말랐거나 인종적 스테레오타입을 충실히 이행해야만 그들이 논하는 "PC"라 할 수 있지
가슴 까고 부채춤 추는 순정남 (게이 아님)
크흑 ㅈ같은빙판
미취학 유부녀도 나오자나
PC요소가 있느냐보다 핵심은 '에듀케이드'가 맞는거 같음 PC요소가 있어도 가르치려들지 않는다면 그냥 개성이 강한 캐릭터가 되는데 가르치려들면 캐릭터에 메세지를 담아야하니 캐릭터가 왜곡되고 스토리를 만들고 거기에 캐릭터가 들어가야하는데 가르치키 위한 캐릭터를 위해서 스토리가 변경됨 이러면 요~상해지는거 맛깔나게 PC를 녹여서 스토리를 짜면 되지 않냐하기에는 PC요소는 결국 소수의 취향인거라 이걸 아무리 잘 짜도 공감대가 작을 수밖에 없는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하게됨 게임시장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데 이런 패널티를 안고도 최고의 게임을 만든다는게...사실상 불가능한거지
마지막은 PC가 아니라 쒸벌 아니야?
디지한테 너무쳐맞아서 생각을안하게되부렀어
미취학 유부녀도 나오자나
디지한테 너무쳐맞아서 생각을안하게되부렀어
크흑 ㅈ같은빙판
히히 젖탱이
그냥 가능! 캐릭 다 모아놓은거 아닐까.
이건 PC가 아니라 B급 감성이 아닐까요
가슴 까고 부채춤 추는 순정남 (게이 아님)
ㄴㄴ 이쁘고 멋지고 개성적이기 때문에 PC아님... 못생기고 뚱뚱하거나 말랐거나 인종적 스테레오타입을 충실히 이행해야만 그들이 논하는 "PC"라 할 수 있지
간지가 있거나 개연성이 있거나 또 PC요소를 지니고 있지만 그걸 가르치려들지 않으니까
마지막은 PC가 아니라 쒸벌 아니야?
그래서 (외전)
제목
길티기어
보추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알게해준 저 녀석...
여캐인척하는 할배캐
마지막은 도둑놈 새끼..
저 수녀 여케 이제 덜렁이 때고 진짜 여자 됐다고 들었는데 맞냐?
이번작에서 정체성 확립만 했고 아직 안뗐음
브리짓도 그렇고 테스타먼트도 그렇고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점점 암컷이 되어가
PC요소가 있느냐보다 핵심은 '에듀케이드'가 맞는거 같음 PC요소가 있어도 가르치려들지 않는다면 그냥 개성이 강한 캐릭터가 되는데 가르치려들면 캐릭터에 메세지를 담아야하니 캐릭터가 왜곡되고 스토리를 만들고 거기에 캐릭터가 들어가야하는데 가르치키 위한 캐릭터를 위해서 스토리가 변경됨 이러면 요~상해지는거 맛깔나게 PC를 녹여서 스토리를 짜면 되지 않냐하기에는 PC요소는 결국 소수의 취향인거라 이걸 아무리 잘 짜도 공감대가 작을 수밖에 없는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하게됨 게임시장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데 이런 패널티를 안고도 최고의 게임을 만든다는게...사실상 불가능한거지
얘들은 일단 멋지잖아..
멋지다가도 쟤들한테 쳐맞으면 못생겨보여
멋있거나 개성적이게 보인다면야 게이건 레즈건 논바이러니건 장애가있건 상관없지. 멋도 개성도 없이 정치적 메시지가 만능인것마냥 pc "만" 넣는걸론 안됌. 매력적이어야 해.
여관주인이 관주인으로 재취업한
북미에서는 길티기어 pc로 인정 안하는 pc세력 많음
특히 오카마 계열 일본 문화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여김
북미 PC가 기치를 현실성으로 내건다지만 무미건조하다못해 의도적으로 특색을 피하려는 느낌임.
두 번째가 테스타먼트라는 거 알고 놀랐던 거 아직도 기억나네ㅋㅋㅋㅋ
pc의 1덕목인 못생김이 빠져서 pc게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