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번역) 겨울털이 되고 푹신푹신해진 카페 씨
푹신푹신? 아야베 급히오다
파묻고 죽고싶습니다
고양이 카훼 시리즈 좋아
의외로 현역 경주마는 겨울철에도 복슬복슬하지 못한걸로 알고 있음 빨리 달리기 위해 계속 탐을 통해 열배출을 해야 되서 털을 짧게 자름 하지만 다른 말들은 짤마냥 매우 복슬복슬해지지 고로 복슬복슬한 말딸은 은퇴를 했다는 증거... 그렇다 유부녀 카페인 것이다
파묻고 죽고싶습니다
어딜?
와...
푹신푹신? 아야베 급히오다
우마무스메 세계관의 천고마비의 계절을 보고싶다
말딸들은 다 풍성하겠지?
구수한 커피콩 향기
고양이 카훼 시리즈 좋아
살 찔 기미 상태인 거 같은...데?
카훼~
(털찐상태)
의외로 현역 경주마는 겨울철에도 복슬복슬하지 못한걸로 알고 있음 빨리 달리기 위해 계속 탐을 통해 열배출을 해야 되서 털을 짧게 자름 하지만 다른 말들은 짤마냥 매우 복슬복슬해지지 고로 복슬복슬한 말딸은 은퇴를 했다는 증거... 그렇다 유부녀 카페인 것이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