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최근에 사기전과로 실형 집행유예 뜨고 전세금 2억 6천 해먹으신 아빠가
아직도 하던 짓 그대로 전화로 개구라 까면서 상대방에게 2백만원 받아내던데
일단 사기치고 있다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고 걍 내가 보고 들은 증언밖에 없음.
아참 하나 있긴 한데 올해 초에 찍은 누가 봐도 위조한거 같은 5천억이 찍힌 예금증서랑 1경이 찍힌 수표 사진임. 이걸 보여주면서 사기를 치고 있음.
이거 가져가서 보여주면 고발 받아줄려나
이 사진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는 없는데....
진짜 감방 집어넣어서 더이상 개짓하지 못하게 막아야 됨
지금까지 해온 짓 말해도 못 믿을듯. 사람 새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