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에 다녀왔는데
마트 앞에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도 전기자전거
주택 앞에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도 전기자전거
뒤에 아동용 시트 장착해서 달리는 전기자전거
저기 교복입고 어딘가로 가는 학생도 전기자전거
전기자전거 아닌 자전거가 더 드물어 보일 정도여서 신기했음
11월 초에 다녀왔는데
마트 앞에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도 전기자전거
주택 앞에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도 전기자전거
뒤에 아동용 시트 장착해서 달리는 전기자전거
저기 교복입고 어딘가로 가는 학생도 전기자전거
전기자전거 아닌 자전거가 더 드물어 보일 정도여서 신기했음
전기자전거 보급율이 강제로 막 보급을 한 건 아니고 대중교통 - > 민영화 -> 개비쌈 = 자전거를 타자! 자전거 탄다. -> 많이 탄다. -> 빡세다 시발 ㅠㅠ = 전기 자전거를 타자! 라는 다 이유가 있는 흐름이 있는 거라.
오토바이
전기자전거 보급율이 강제로 막 보급을 한 건 아니고 대중교통 - > 민영화 -> 개비쌈 = 자전거를 타자! 자전거 탄다. -> 많이 탄다. -> 빡세다 시발 ㅠㅠ = 전기 자전거를 타자! 라는 다 이유가 있는 흐름이 있는 거라.
아 이렇게 설명해주니까 이해가 잘 된당 차대번호 등록되어서 도난 걱정도 덜한거지?
도난 이전에 일본은 서민은 자전거 없으면 생활이 안 된다 급이라. 다 자기 자전거는 갖고 있는데다 최근엔 공유자전거, 공유 킥보드도 우리나라만큼 난립은 아니어도 많이 보급이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