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롬가드에 다나스 트롤베인의 조카딸인 마란이 섭정이 됐음
마란은 영광스러운 아라시 시절로 돌아가자는 인류 제국주의 신봉자임, 변방의 인간 국가였던 스톰윈드가 인간의 대표 역할 하는것도 싫어함
마그하르 병사들을 공격해 죽이고 병력을 요청하러 온 스랄을 독에 중독시키고 제이나를 기절시켜서 인질로 만듬
마란은 오크 마을을 학살하기 위해 병력을 모집하고 백성들을 수탈하고, 곧 군대를 이끌고 침공함
마그하르의 수장인 게야라는 우연히 고통받는 인간 민간인들을 만나는데 전쟁이 벌어지면 모두가 고통에 빠질 뿐이라는걸 깨닫고 정신적으로 성장함
게야라가 적극적인 전투를 피하고 곧이어 다나스에게 마란이 실각되면서 다행히 대전쟁으로 커지진 않음
다만 아라시 제국주의와 마란의 지지자들에 의해 언젠가 큰일이 벌어진다는 떡밥을 뿌리고 끝남
독해제 토템 없는 주수리라니...
출처, 링크?
https://m.inven.co.kr/board/wow/1896/46933
스랄 독중독에 제이나 기절은 너무 편의적아니야?
루리웹-6318953700
독해제 토템 없는 주수리라니...
너프돼서 쿨도는중이었나보지
법사 점멸은 어따 팔아먹은겨?
얼방을 어따 팔아먹었는지 물어봐야지 ㅋㅋㅋ
요즘은 얼방 안찍고 얼음장 찍어서 무적 쓰고 맞으라고 하면 은근 못하는 법사들이 99%긴 함
엌ㅋㅋ 얼방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