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알기 쉬운 게 "위대한 아리아인인 우리는 유태인보다 우월하다"거나 "대일본제국의 신민인 우리는 쵸센징 따위보다 발전했다"거나...
시계열적으로 가까운 사례로는 자기가 흑인이 아니라는 사실 말고는 뭐 없는 화이트 트래시 놈들이 인종범죄를 일으키는 그런 게 있지요
흔히 말하는 '애국심은 불한당의 마지막 피난처'라는 말도 그런 연장선상에서 나오는 말이고
"보지가 달려 태어난 와따시는 한냄져들보다 고귀한데스웅"도 여기서 한걸음도 벗어나지 않고
...MtoF 트랜스젠더는 태어나서부터 보지를 달고 있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또 밀어내고 배척하려 드는 게 그런 성향을 방증하는데...
아무튼 이놈들을 감싸고 도는 건 인권 어쩌구랑은 절대로 상관이 없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뭐라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