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보자마자 든 생각은 귀리같은 통곡물 잡곡밥을 만들어 먹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귀리밥 먹고 사는 내가 봐도 귀리밥은 진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준으로 맛이 없긴 함
흔히 잡곡으로 분류하는 현미, 보리, 아니면 콩류 이런건 흰쌀밥 대비 맛이 없긴 하지만 귀리밥 앞에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수준
또 다른 문제를 생각해보자면 식이섬유가 많아서 소화력이 약한 사람들이 먹으면 부담이 될 수 있긴함
솔직히 보자마자 든 생각은 귀리같은 통곡물 잡곡밥을 만들어 먹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귀리밥 먹고 사는 내가 봐도 귀리밥은 진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준으로 맛이 없긴 함
흔히 잡곡으로 분류하는 현미, 보리, 아니면 콩류 이런건 흰쌀밥 대비 맛이 없긴 하지만 귀리밥 앞에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수준
또 다른 문제를 생각해보자면 식이섬유가 많아서 소화력이 약한 사람들이 먹으면 부담이 될 수 있긴함
수수는 별로임?
수수 괜찮음 그리고 수수정도면 맛있는편임 워낙 알갱이가 작다보니 호불호가 식감에서 갈리는 편이기는한데
수수 기장 넣어서 밥 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