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채의식이 쌓여있음...
서리별까지는 보고
그 담에 패틀 할배의 위압감 넘치는 문답도 기억이 나고
그게 7지인가?
그리고 8지 내용부터 안 보기 시작한듯...
이벤스도 크-게 연관성이 없는 화산의 꿈정도나 봤고
스토리 개쩐다고 했던 론 트레일도 봤다 <- 명방 이벤스 본 건 별로 없지만 진짜 스토리 고트였음.
뭔가 이번에 바벨 스토리나 14지 스토리 엉엉 우럭따 한다는데...
뭘 읽어야 할지,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너무 부채의식이 쌓여있음...
서리별까지는 보고
그 담에 패틀 할배의 위압감 넘치는 문답도 기억이 나고
그게 7지인가?
그리고 8지 내용부터 안 보기 시작한듯...
이벤스도 크-게 연관성이 없는 화산의 꿈정도나 봤고
스토리 개쩐다고 했던 론 트레일도 봤다 <- 명방 이벤스 본 건 별로 없지만 진짜 스토리 고트였음.
뭔가 이번에 바벨 스토리나 14지 스토리 엉엉 우럭따 한다는데...
뭘 읽어야 할지,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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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2부 스토리에서 빅토리아 이야기 스킵하고 후반부에 카즈델 쪽이랑 바벨 위주로 봤음...
메인스트림만 보면 것도 괜찮을 거 같긴 햐...
흑야의 회고록 보고 바벨 보던가 그냥 바벨 보던가 하면 될듯
그렇게 보던가 아니면 나무위키 찾아서 이벤스 개방 순서대로 봐야 하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