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딱히 뭔가 크게 느껴진건 없고
무난무난하게 사설 모의고사 토요일 나와서 푸는 듯한 기분이였음.
아 영어 문제 ㅂㅅ같이 나와서 읽어도 읽어도 뭔 개소리인지 전혀 읽히지가 않았던게 하나 있던데
나중에 타일러가 그 문제 ㅈㄴ 까더라. 만점자는 지 딴에 가르치려고 하던 짤로 유명한 그 문제임.
사실 수능보다 그 해 나온 게임이 더 기억나.
트오세였거든.... ㅂㅅ겜...
사실 딱히 뭔가 크게 느껴진건 없고
무난무난하게 사설 모의고사 토요일 나와서 푸는 듯한 기분이였음.
아 영어 문제 ㅂㅅ같이 나와서 읽어도 읽어도 뭔 개소리인지 전혀 읽히지가 않았던게 하나 있던데
나중에 타일러가 그 문제 ㅈㄴ 까더라. 만점자는 지 딴에 가르치려고 하던 짤로 유명한 그 문제임.
사실 수능보다 그 해 나온 게임이 더 기억나.
트오세였거든.... ㅂㅅ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