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름
이게 뭔데 씹덕아!
이게 뭔데 씹덕아!
할배 척추 서요
몰라도 된다.
재미는 있었지. 지금생각하면 리니지가 재밌었던게 아니라 그냥 온라인게임을 처음해봐서 재미있었던거같음
나 학교 다닐떄는 어떤 녀석이 리니지 해서 몇백만원 벌었다고 자랑 들어본적 있긴함. 하지만 뭐, 돈이 되는 건 자동사냥 작업장이 생기기 마련이지. 그 작업장에 의해 아이템 단가는 내려가고, 순수 수동 쌀먹 유저들의 수익은 점점 떨어져가지. 이 당시에는 유저가 직접 파밍한 아이템이 좀 강했었나봐. 요즘은 뭐 페이트윈 게임이라지만.
Pay to win
ㅇㅇ 오타났음 페이투윈임.
그냥 온라인 게임 자체가 든물던 시기니까 대화하며 노는것만으로도 재미있던 시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