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빈터군과 안탐이 무장하고 대치한 전선.
솔라스가 여기에 마력을 모으는 구체를 몰래 설치했고, 수작질을 벌여 두 군대가 대규모 전투를 벌이도록 유도함.
주인공은 이 사실을 테빈터/안탐 사령관에게 알리지만 구라ㄴㄴ 하며 무시 당함.
이 전투로 넘쳐흐르는 피를 이용해 혈마법을 시전, 베일을 찢는 의식을 할 에너지를 완성함.
그리고 이걸 이용해 알라산 숲에서 의식을 거행하고, 인퀴 섭퀘에 나왔던 선택의 악마가 솔라스에게 포섭된 후였기 때문에 주인공이 그 악마랑 싸움
주인공이 의식을 방해하는데 성공하고 길란내인과 엘가난의 봉인이 풀린 게 조플린의 원래 시나리오.
예전에 나무위키 드에 글 기타란에 패트릭 위크스가 큰 위기에 책임지려는 사람이 없을때를 상상해 스토리를 짰었다는 글귀가 있었는데 이런 걸 준비했던 거인 듯.
프롤로그 였던 듯
퍼온 글 입니다
발매된 물건보다 설득력 있네
저렇게 장엄하게 해놓고 본 게임은 엉망으로 해놨음 ㄷㄷ
밸매된 물건은 어설픈 디즈니식 시나리오 ㅋㅋㅋ
ㅋㅋㅋ 피눈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