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와서는 좀 많이 올라가긴했음.
일부 부품의 크기가 많이 대형화되었고, 다종다양해진 케이스가 진짜 지멋대로 구는 경향성이 있음.
왜 안맞지?가 너무 자주나오게 됨. 예전에는 이런 느낌이 아니었어.
보드도 자기네 디자인 어필한다고 막장으로 구는 경우가 많아짐. 방열판을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회사마다 쳐 다르고.
슬롯 규격만 맞지 나머지는 얼척없이 개성적으로 굴려고 함.
아무것도 모르지만 컴퓨터 조립할 수 있다
이건 아니게 된게 맞는듯.
워낙 부품회사들이 염병떤게 많아서 이건 이제 거짓말이 되었다고 말해도 됨.
알면 별거 아니다라고 말할 수는 있는데
알려면 ㅈ같은 설명서를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읽어야한다는 게 문제.
그래도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전자제품 풀었다 조립하는 것보다는 이게 난이도가 낮기는 훨씬 낮다고 생각함.
크게 모듈화되어있으니까.
단지 돈내고 조립하면 되는데 굳이 이짓을 할 이유가 없다는게 문제.
최저가 드래곤볼하다보면 결국 조립까지 하게된다는게 문제..
그거도 싸들고가서 조립하려면 할 수는 있는데 굳이 최저가 드래곤볼까지 한 사람이 조립을 맡기려고 그럴것 같았으면 최저가 드래곤볼을 안하긴했겠지ㅋㅋㅋㅋㅋㅋ
가격대비 리스크가 문제지 정전기도 그렇고 다 조립 어케했는데 안켜질때가 진정한 공포임 별생각이 다듬
글카 크기가 너무함....
부품불량 내가 걸리면 귀찮으니 맞기는게 최고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