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전에는 사람 적어서 괜찮을까 걱정했었는데 가니까 사람들 호응이랑 콜도 좋았어 n그리고 건대는 소리 끊기는 이슈 있었다고 했고롯테타워는 특전 잘 못 나눠준 이슈 있었나보고오히려 홍대로 가서 다행이었네
역시 덕질의 성지는 홍대-합정인가....
역시 덕질의 성지는 홍대-합정인가....
인싸와 덕질의 거리 홍대
역시 국내는 복불복인건가... 아직도 환경이 열악하구나
다른 뷰잉에서는 그런적 없었던거 같은데 이번만 좀 그랬던거 같아
저번 미코치 때도 이런저런 말들이 나왔던 것 같아서. 난 좀 더 현장이 노하우가 쌓이면 참가해봐야겠음
그래도 한 번 보고 싶은거 생기면 가보는거도 나쁘지 않을거야
성공적이었구만
생각치 못한 성공이었어
한국 오타쿠 마음의 고향인 홍대는 배신하지 않지
오타쿠는 역시 오타쿠의 고향으로 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