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에, 2각 시리즈에.. 밸패도 있지..
이벤트로만 밸패를 하는데도, 이렇게 바빠 죽는데.. 정상적인 밸패는 꿈도 못 꾸겠습니다.
와.. 거기에 피방 이벤트까지 아무래도 대충 급하게 기획한 티가 나죠.
10주년 이벤트에 대충 꼽아넣어 버리자!! 피방 이벤트 없이 피로도와 마일리지 5배로 떼우면 되는데..
안돼!! 유저들이 이익이 나는 꼴은 두고 볼 수가 없다는 저 심보란...
급하면 좀 천천히, 제대로 할 생각을 하던지.. 직원을 더 뽑던지 해야 할텐데.
그렇지, 우리나라 기업 특징의 있는 사람 2배로 굴리기를 시전하고 결과도 제대로 안 나옵니다?
나올리가... 안 그래도 피로에 쩔어있는 사람들 굴려봐야 맨정신에 굴리는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올리가 있을까요.
만날 OECD 노동 생산률 최저라면서 노동 시간 최장의 막 나가는 노동 강도로 생산률 잘 나오길 바라면
도둑놈이죠. 네오플 그냥, 공지에 스케줄 미룬다라고 공지하고, 차근 차근 천천히 하던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직원을 늘리던가 말이죠.
10주년 치고는 내용이 뭐같음
10주년 치고는 내용이 뭐같음
딱 남거너 여법사 꼴인 게 훤히 보이네요 나이트 냈다가 부랴부랴 하느라 많이 바쁘셨고 이번엔 무슨 겨울까지 하겠다고 했다가...
이제와서 미루기도 너무 늦음.. 반응보면 대충 각나오잖아요
지금 상황보면 대표이사뿐만이 아니라, 디렉터 이하 PM, 기획자들까지 잔소리 들어야 할 상황이죠. 무슨 생각하고 2각 그렇게 내겠다고 했으며, 10주년까지 있다는 거 생각은 했는지 말이죠.
9월 말까지 여유두고 해야했는데.. 아무리 오래전에 준비했다한들.. 실제 라이브하면 버그도 있고 피드백도 있는데 수정이 되긴햇ㅅ나
10주년에 이것, 저것을 다 연계 시킨 것만 해도 잔소리 바가지로 들어야 할 상황이죠. 거기에 또 2각은 왜 그 기간에 넣어서 해 가지고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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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점령전은 누가 기다렸나요? 길드개편은 이런 식을 바란게 아니었고 차라리 새로운 던전을 추가하면 납득이라도 갈텐데 말이죠
제대로 하는게 없음...
진심 천천히 제대로하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