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스펙입니다(스위칭은 꺼썩피+추영30, 크리쳐는 정령왕입니다. 마부가 저모양인건 돈이 없...)
할렘 악세 맞춘기념으로 업글픽+창성이라 비비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싱글테이에 도전해봤습니다. 총 5트를 했고 마지막에 질풍키랑 창성 해방키랑 햇갈려서 하르바트 68줄 정도 남기고 실패했네요... 각 몹의 개인적인 소감을 적어보면
잡몹 - 싱톤 잡몹이 귀여워 보일정도로 흉악한 딜이 들어오네요; 기본기랑 평타로 처리하려다 아픔+피통많음으로 결국 무큐기를 쓰게 되네요
검둥이 - 좀 아픈 멍멍이. 그냥 아프다는거 빼곤 딱히 느낀게 없네요 개인적으로 젤 쉬웠어요
정말 모때써 - 1~2트 때 사자후 패턴맞고 요단강 건넌거랑 맞을때 호웈호웈거리면서 시끄러운거 빼면
딱히 어렵진 않은거 같네요
하르바트 - 은빛 개xx... 평타 타이밍이랑 코코볼을 자꾸 못봐서 후두려 맞는거랑 그놈의 불꽃패턴이 문제네요 공략을 봐도 도무지 감이 안잡힙니다; 뭐 계속하다보면 파훼법이 생기겟죠...
일단 불꽃패턴만 어찌하면 깰 수 있긴 할거같은데 그냥 할렘 보법귀 맞추고 다시 하렵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하르바트 피통너프 + 몹 딜너프 좀
+ 잡몹방에서 피로도위에 알리스?가 추격중이라 뜨고 다 채워지면 검은 새가 나타나던데 이러면 어떻게 되나요? 저는 아슬아슬하게 넘어가서 뭔지 모르겠네요
하르바트는 장판질할 때 홀딩이 먹히거나 존버가 가능한 게 있으면 장판질 때 생존율이 높아지는데(물론 삑나면 거진 주금), 이모탈에게 그런 스킬이 있나요?
ㄴㄴ 타겟홀딩기 이고, 배리어가 있지만 지속시간이 짧고. 몸뚱이가 커서 도약찍고 눈물의 똥꼬쇼해야함
잡몹방 게이지 채워지면 아마 잡몹이 추가생성되는걸루 알아요
하르바트는 그로기 직후에만 극딜해주시고, 장판은 도약만 찍어줘도 하실만할꺼에요.
그럼 그로기말고 타격이 가능할때는 가능한 스킬을 아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고급무큐기만 아끼고 저급 무큐기로 조금이라도 딜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