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소 박사
이론 물리학자로 뛰어난 지식과 성실히 연구를 하며 많은 업적을 남기신 전설적인 분임
그런데 대역 픽션 소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서부터 핵무기 개발자 소개 되었고
이후 이휘소 박사가 나오는 픽션 소설들을 통해 핵무기 개발의 정점이라는 설정들에 의해 소문에 살들이 붙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아예
< 대한민국 자주 국방을 위해 정부과 협력해 한국 최초의 핵 무기를 만들려고 했던 애국자이나
미국 CIA가 이 박사와 군사 정부를 두려워한 나머지 암살을 지시하였고
결국 미국에서 핵 무기 정보를 가지고 귀국하기 전에 암살당해 죽은 비운의 천재 애국자 이박사 >
라는 식으로 실제로는 한국 핵무기의 아버지였다는 이상한 억빠를 당함
해당 소문들이 퍼질 때 마다 전부 유가족들이 끊임 없이 사실무근이라며 딱 잘라 말했고
이휘소 박사 관련 픽션 소설들에 대해 출판 중지를 요청해왔지만 출판사들이 통수를 때림
이휘소 박사 본인부터 무기 개발에 전혀 관련 없는 평화주의자였음
애초에 양식있는 사람들은 핵무기 올리자는 얘기 안 함
김진명이를 쳐 죽여야함
앗 그럼 역시 이세계로 가는 포탈 개발을 하신건가
앗 그럼 역시 이세계로 가는 포탈 개발을 하신건가
엥? .... 헐....
애초에 양식있는 사람들은 핵무기 올리자는 얘기 안 함
김진명이를 쳐 죽여야함
어쩌면 한국 국적 최초 노벨상 수상 가능성도 있었던 분..
애초에 군사독재 반대했던 인물임
한국 핵무기 배치 찬동하는 멍청한 녀석들에게 이승만처럼 신앙적인 존재가 필요해서 저런 설을 퍼뜨리는 것이 크지. 미국에서 인정하고 한국에서 똑똑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을 내세워야 그 똑똑함으로 멍청한 합리성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심리지 사실 핵무기 배치하면 동아시아 전체와 핵무기 배치하는 정당성이 부여되고 일본을 제외한 한국만 국제적 무역보복당해서 한국 순식간에 망하는 진실을 외면한체 똑똑한 것처럼 핵무기를 외치는 녀석들의 어리석음을 감추기에 편린한, 사후 거짓선동에 당해 억울한 인물 같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