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아가는 게 내가 니지 KR 입문(이게 사실상 첫 버생) 하고 6개월 좀 안돼서 터졌던 양상과 비슷해서
잊고 살았던 그날의 악몽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있음. 젠장 그땐 "이보다 최악의 상황이 있을까?" 싶었는데
그걸 능가하는 게 벌써 두번째네. 난 그냥 오시나 핥짝이고 싶은 한 명의 팬일 뿐인데.. 왜 매년 일이 터지는 거야?
지금 돌아가는 게 내가 니지 KR 입문(이게 사실상 첫 버생) 하고 6개월 좀 안돼서 터졌던 양상과 비슷해서
잊고 살았던 그날의 악몽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있음. 젠장 그땐 "이보다 최악의 상황이 있을까?" 싶었는데
그걸 능가하는 게 벌써 두번째네. 난 그냥 오시나 핥짝이고 싶은 한 명의 팬일 뿐인데.. 왜 매년 일이 터지는 거야?
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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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당황스러웟엇지
그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당황스러웟엇지
그거 터지고 얼마 안가 지부 통합 얘기 나오면서 팬들은 연속으로 처맞았지 그게 끝일거라 생각했건만..
그나마 지금 몇명이라도 잘 된게 그나마 위안임...
솔직한 심정으론 "잘 된게 잘 된 건가?" 싶을 때가 엄청 많음. 기수 추가도 없고, 결국 국내가 아닌 해외 구독자로 채워진 목표니깐 이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 좀 그래
그래도 국내 큰행사 벌써 두번이나 왓엇잖아 국내팬도 늘긴햇을걸
내 오시가 시우였는데 같이 내상받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