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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맡겼는데 ㅡㅡ
엄마한테 말하면 해결
손절각
이제 할머니와 엄마한테 말해주자
만들어주는 입장에선 알아서 해달라는 주문이 제일 싫음
오마카세 맡겼는데 ㅡㅡ
손절각
엄마한테 말하면 해결
이제 할머니와 엄마한테 말해주자
틀린말은 아닌데, 믿고 맡긴 것 또한 결정의 한 방법이 아닐까 싶기도하고..
만들어주는 입장에선 알아서 해달라는 주문이 제일 싫음
'이 싸가지없는 놈이 어른한테 알아서 해달라고?!
저런 놈은 죽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