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족없이 루비랑 고로 재회에서 대충 땡치고 끝내도 최근 망한 버러지작들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고점이 높았음
수습이랑은 좀 다르달까? 내가 보기엔 작가가 힙스터병 같아 보여 반전의 반전을 보여준다고 모두가 예측하지 못한 엔딩으로 낸것 같아
국밥집 막내아들 드라마 작가랑 똑같음 힙스터병
자극적인 소재 일단 가져와서 최대한 부풀려 흥미롭게 한 뒤 마무리는 대충 짓는게 특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