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인더 홀
게임이나 전쟁영화에 흔히 나오는 단어로
직역하면 한국어로 ”구멍 속의 불“ 이라는 뜻이고
원어상의 뜻도 “구멍 속의 불” 이 맞음
구식 심지 점화 포 또는 폭탄에서 심지의 불이 구멍 속으로 타들어가는것을 의미함
이 표현을 해당 방식이 포가 오래전에 사라졌음에도 계속 사용하는 것
직역하면 아무도 이해 못하는 황당한 소리가 되어버리고
번역은 어감을 살리는 적당한 단어가 없음..
파이어 인더 홀
게임이나 전쟁영화에 흔히 나오는 단어로
직역하면 한국어로 ”구멍 속의 불“ 이라는 뜻이고
원어상의 뜻도 “구멍 속의 불” 이 맞음
구식 심지 점화 포 또는 폭탄에서 심지의 불이 구멍 속으로 타들어가는것을 의미함
이 표현을 해당 방식이 포가 오래전에 사라졌음에도 계속 사용하는 것
직역하면 아무도 이해 못하는 황당한 소리가 되어버리고
번역은 어감을 살리는 적당한 단어가 없음..
폭파준비 완료!
곧 터진다는 긴박감이 없음..
어느나라 말이나 다 그렇지뭐. 흑백요리사 해외자막버전보면 그 뉘앙스 제대로 살린게 하나도 없으니깐말야. 원래 그런걸 살리기는 어려움 그래서 한강이 수상한게 무척 특이한 일인거지...
mythbusters(예전에 디스 커버리 체널에서 틀어줌)가 떠오르는 예제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