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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나올거같이 생겼다
절단면은깔끔한데 뭐가 박혀있다고?
저만한 크기의 통짜 나무는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구해도 비싸니 작은 통나무끼리 합친것..
땅밟기를 시전한 무슨무슨 교인들에게 울려퍼지는 라틴어 법경
다크소울 ㄷㄷ
튀어나온 목다보가 보이네
넨도로이드 얼굴처럼 조립식 일수도
공포영화 나올거같이 생겼다
다크소울 ㄷㄷ
*신단에 제물을 바친다 갑자기 이어지는 컷씬, 불상이 우두둑 거리면서 쌓여있던 먼지가 아래로 흘러내린다. 이어지는 라틴어 ost
절단면은깔끔한데 뭐가 박혀있다고?
소브
넨도로이드 얼굴처럼 조립식 일수도
소브
저만한 크기의 통짜 나무는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구해도 비싸니 작은 통나무끼리 합친것..
파랑량
튀어나온 목다보가 보이네
나무가 아니라 돌인줄알았음 ㄱㅅㄱㅅ
끼워맞추는 조립식이었던듯
갑자기 들려오는 종소리와 함께 나타나는 체력바
대충 세키로 현악기 브금
...
안면 탁부착식으로 조립된건데 그게 떨어졌나보네
땅밟기를 시전한 무슨무슨 교인들에게 울려퍼지는 라틴어 법경
이퀄리 브리엄
나무로만들어서 긍가봄
탈레반이 파괴한 바미안 석불 생각나네
랑종 같다 악귀의 원한이 너무 세서 신 조차 죽여버린
광제 발란 : 신은 없다. 내가 신이다.
쟤한테 죽으면 내 얼굴 세로로 베어가서 지꺼에 붙일 것 같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