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운영 개쓰레기.
지네들이 인기있는 게임 두 개 출입구를 입구쪽으로 만들어놓고 사람 몰리니까 있다가 오라고 몰아냄.널널한 환세취호전은 입구 반대편.
그렇다고 빈 공간은 없는가하면 그건 아님.
중간에 지네들 홍보하는 공간 겁나 크게 만들어놓음. 저 공간만 써도 줄못서고 잘린 사람들 다 섰음.
그리고 스탬프 투어도 좀 짜증남.
게임4개+음악회해서 스탬프 5개가 맥시멈. 4개만 모아도 됨.
음악회는 16일 하루만. 평일에 위에서 줄 자른 것처럼 잘리면 스탬프 못모음. 솔직히 스탬프 못모아도 그만이라고 할 수는 있음. 근데 망할 다른 게임 다 하고 저거 하나 못하면 좀 짜증난달까.
차라리 작년 nc가 낫다. 그때도 일부는 의외로 인기있어서 사람들 꽤 몰렸음. 물론 어디까지나 의외로.
오버킬 줄섰다가 쫓겨난 1명이면개추
오버킬 줄섰다가 쫓겨난 1명이면개추
오버킬 거기가 문제아들만 모였어...
구글 플레이 돌고 넥슨 갈려고 했는데 패스해도 되겠네
딱히 안와도 됨. 그 빌어먹을 홍보코너 보려면 오고.
넥슨도 그렇고 구글도 부스 줄서다가 너무서서 나가리당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