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자기 현실이 힘든걸자기가 어릴때 그런 스파르타식 선행학습 못 받아서 그런 거라고그렇게 자조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 n선행학습이 그렇게 좋으면선행학습이 좋다는 연구가 있어야 할건데진심 하나도 없거든.. n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하라고 가르치는데 여기서 예습이 선행학습도 포함되는 것 아님?
그런거 말고 학년 뛰어넘는 선행.
긍기? 주변에서 의치한 설포카간 친구들 죄다 중학생때 이미 수능기출돌리던데
근데 지금처런 초등학생때 이미 끝낸건 못봐서 10년뒤에 결과 궁금하긴함
그래서 걔들 족보 없으면 공부 못하는 머저리 되자너
포카가서 학부연구생 시작으로 석박 잘만따는거보면 그것도 아님
그리고 의대 진학해서 얘들 학생 문화 보면 지식은 둘째치고 정서발달이 극악이라 나중에 문제터질게 너무 선하게 보임
딱히? 바칼로레아보는 프랑스는 뭐 정서발달이 잘되서 가정해체가 디폴트인가 ㅋㅋㅋ
지나치게 올려치는것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내려치는것도 문제임
하긴 그런 부모들 없으면 나도 밥 못 먹고 살긴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