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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안죽음 ㅋㅋㅋ
설정상 제대로된 칼들고 싸웠으면 마석도가 진다는게 공식이라니까. 그래서 일부러 무기 가질수 없는 비행기 태워서 싸운건 머리 잘굴린 설정이지.
풀컨이었으면 마석도 진짜 밀렸을듯
쨈발라줘?하고 나이프 날세우는건 존나 느낌있었어ㅋㅋㅋ
뭐 강하기도 역대급이긴 했으니까
사채업자 사모님이 사람시켜서 재는 감방에서 청부업자들이 죽였을거 같음
광역수사대 자금은 죽었을듯
뭐 강하기도 역대급이긴 했으니까
풀컨이었으면 마석도 진짜 밀렸을듯
파괴된 사나이
설정상 제대로된 칼들고 싸웠으면 마석도가 진다는게 공식이라니까. 그래서 일부러 무기 가질수 없는 비행기 태워서 싸운건 머리 잘굴린 설정이지.
너무 칼빨 느낌나서 쎈지 모르겟더라
제임스 모리어티
쨈발라줘?하고 나이프 날세우는건 존나 느낌있었어ㅋㅋㅋ
잼칼로도 고작해야 수 초 정도만에 칼빵을 그만치 맞았는데 그냥 칼 들었으면 베이고 찔리고 하다 죽었을듯
뭐 전작에선 일본도 들고도 발린 빌런이 있어서 무기빨이라해도 마석도 이길수있다 나온거면 대단한건 맞음. 근데 솔직히 설정 냅두고 영화상으로만 봐선 도무지 마석도가 지는 이미지가 안떠오르긴 함 ㅋㅋㅋ
전빌런들이 마체테나 일본도 같은걸 들고도 겨우 자상 몇번 내는게 고작인지라
"잼 바를라고?" 는 마동석 대사고 정확히는 칼 부러트리고 "발라 줄께"
3편까진 메인빌런과 1:1 이였는데 4편에선 칼 들면 답이 안나오니 칼을 뺴는 핸디캡 대신에 나름 강캐까지 껴서 2:1을 만들어버림
그거도 진짜 괜찮은 계산이였지. 덕분에 마석도의 강함도 시리즈 지날수록 업그레이드 된다는 느낌을 확실하게 줬고.
그걸 체감을 했다면 잘 굴린 설정이였겠지만 그닥
광역수사대 자금은 죽었을듯
얘도 안죽음 ㅋㅋㅋ
얜 진짜 어케 살앗지 ㅋㅋ 발로 차이니 교통사고 당한거마냥 10m는 날아갓는데 ㅋㅋㅋ
티이롱
사채업자 사모님이 사람시켜서 재는 감방에서 청부업자들이 죽였을거 같음
마석도는 이제 인간이 아님
피지컬 개 쩔긴했음
빗껴 맞아서
남도의례
...
주성철도 안면박살 엔딩 아니였나.
걘 캐비닛에 처박힌 엔딩
저게어떻게 안죽지
공항아니면 승패 ㄹㅇ몰랏음
연장드니까 수준이 달라지긴 했음
저걸 맞고 머리가 형체를 유지한다는게 놀라워
왜 그걸로 쨈 발라주게? ㅋㅋㅋㅋㅋㅋ 이번 편은 농담이 아주 갠춘했음.
저정도 내구력은 되야 범도세계관에서 빌런을 하지
ㄹㅇ 저건 안 뒤지는 게 신기할 정도 ㅋㅋㅋ
칼든사람한테 덤비는거 아니라고 매미킴이 그랬어!
개인적으로 마동석 등장 영화 볼때마다 파워 vs 파워로 동체급 싸움액션을 보고 싶었는데 성난황소에서 허무하게 끝나서리;; 차후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메인빌런을 동체급 괴물로 해서 근육대전 한번 보고 싶음.
진짜 저장면보고 목꺽여 죽은줄알았는데;;
석도야 뭐가 고장났다는데?
범죄도시도 슬슬 파워인플레 고민 오는 거 같음.
쟤가 백창기였던가?? 첨엔 그냥 칼질하는 양아치 같았는데 중반 지나면서 점점 원빈이 아저씨에서 보여주던거랑 비슷한 태가 나와서 만족스러웠음.
마석도 몸무게가 백이십인데 그런 근육덩어리가 전력으로 뛰어서 니킥 먹였는데 안죽은게 신기함 보통 두개골 골절로 현장 즉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