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축협이 말하는 외국인 감독 선임 힘든 점. 귀네슈 한명으로 모두 반사 됨.
돈 문제도 의지 문제도 국내 축구 이해도 문제도 귀네슈는 대부분 통과 가능한 인물이였음.
나이로 인한 건강이슈가 있긴 하지만 윗 부분이 통과 된다면 적어도 직접 만나서 협상단계로 가는 부분은 아무 문제 없음.
저런 후보군을 협상도 제대로 안해봤다?
협상 해보고 우리가 생각한 만큼 귀네슈가 싸지도 않고 의지가 깊은 것도 아니더라 했으면 몰라.
귀네슈에 관련해서는 오히려 감독이 적극적이고 축협은 흐린눈으로 계속 피한 뉘앙스였음.
지금 보면 귀네슈가 축협의 힘든 사정 모든 부분을 오케이 해서 진짜 국내감독 선임 못할까 애써 피했다는 생각 밖에 안듬.
홍명보 바로 선임하면 욕 쳐먹으니까 5개월 동안 축협이 외국감독 알아보는 척. 홍명보는 축협 비판하면서 안한다 안한다 연기한거. 꼬라지 보니 2월에 서로 협의 됐을듯.
귀네슈는 뒤에서 알음알음 나온 코치진 문제가 맞는 듯. 아니면 도저히 왜 그랬는지 모름. 아 하나 더 있네. 누군가가 쟤 싫어!! 하고 땡깡부리는 경우.ㅡㅡ
홍명보 바로 선임하면 욕 쳐먹으니까 5개월 동안 축협이 외국감독 알아보는 척. 홍명보는 축협 비판하면서 안한다 안한다 연기한거. 꼬라지 보니 2월에 서로 협의 됐을듯.
그냥 홍명보찍어놓고 5개월동안 해외여행 처다니다가 이제 3차예선 해야되니까 홍명보 부른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