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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왔으면 한국의 사회규칙을 존중하고 따르십시오<--중국인들이 제일 안지키는거
되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분이네 본받을 점이 많은 거 같다 실행력도 실행력이고
저 사람은 한국인이다
귀화 했으면 한국인이 맞다 한국에 살면서 중국 국적 유지하고 있으면서 중화사상에 물들면서 빵즈 빵즈 거리는게 꼴보기싫은거지 (범죄자들 포함)
일단 사람 자체가 굉장히 긍정적이네 아마 한국 아니라 어느나라 가셨어도 잘 사셨을듯
중국직장인 평균 월급이 40만원 정도라고 함. 대도시의 경우에는 대졸 신입이 100만원 좀 넘게 받는다고 하는데 이건 엄청 많이 받는거고
지역별 업종별 임금 차이 정말 심함 중국 내 설문조사에서 가장 선호되는 구직도시가 상하이인데 그런 상하이조차 평균 근로자 임금이 서울의 반 겨우 넘은 상태임 일반 사기업 대졸차 평균연봉이 1200만원 남짓인데 IT업계는 2배를 그냥 넘는가 하면 시설관리쪽은 700만원 이러고 앉았고
되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분이네 본받을 점이 많은 거 같다 실행력도 실행력이고
저 사람은 한국인이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의 사회규칙을 존중하고 따르십시오<--중국인들이 제일 안지키는거
오히려 본인들의 룰을 강요하거나 더 ㅈㄹ함
중국인들 길거리에서 길물어보는데 중국어로 물어봄 아니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알아들어?
조선족이 한국와서 대우받고 싶으면 한국의 룰을 따라라... 문제는 이걸 자기 유리할 때만 내세운다는 것이라서.. 때문에 조선족을 배척하는 것이고..
???월급이 뭘 어쨌길래 같은 직급인데도 60만원에서 6~7배 차이가 나는거임? 중국은 환율 차이가 심한건가?
중국직장인 평균 월급이 40만원 정도라고 함. 대도시의 경우에는 대졸 신입이 100만원 좀 넘게 받는다고 하는데 이건 엄청 많이 받는거고
대도시 차이도 엄청 크더라
gyrdl
지역별 업종별 임금 차이 정말 심함 중국 내 설문조사에서 가장 선호되는 구직도시가 상하이인데 그런 상하이조차 평균 근로자 임금이 서울의 반 겨우 넘은 상태임 일반 사기업 대졸차 평균연봉이 1200만원 남짓인데 IT업계는 2배를 그냥 넘는가 하면 시설관리쪽은 700만원 이러고 앉았고
한국인은 한국법인 월급에 출장 수당까지 받음
근데 중국의 밑바닥 물가는 한국의 3분의 1이 될까말까임 물론 나이트시티급 위생기준이긴 하지만
게다가 상하이나 북경 집값은 서울보다 더 비싸고 물가도 한국하고 그닥 차이 안남...
만약 똑같은 월급 줄거면 뭐하러 ㅋ 해외에 라인 올리겠음 ㅋ
귀화 했으면 한국인이 맞다 한국에 살면서 중국 국적 유지하고 있으면서 중화사상에 물들면서 빵즈 빵즈 거리는게 꼴보기싫은거지 (범죄자들 포함)
중국인 싸잡아 욕하는 건 방구석 ㅈㅂㅅ들뿐
한국에서 울나라 사회규범 준수하면 당연 그 사람 존중하지. 그런데도 비하하고 그러는 인간 있다면 그 인간이 어긋난 인간이고
한국에 살지도 않고 여기 와서 준수할지 아닐지 모르는 그냥 중국 사는 중국인 싸잡아 욕하는 게 유게 베스트 놀이 중 하난데 뭔 ㅋㅋ
사실 중국사람이든 어디든 상호 존중 마인드라면 싫어할 이유가 없긴해
그래도 한국사람이 정이 많아서 좋아..
예전보다 살기 팍팍해져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일단 사람 자체가 굉장히 긍정적이네 아마 한국 아니라 어느나라 가셨어도 잘 사셨을듯
단체를 안 좋게 보는거지 개개인이 알아서 잘 하면 별 신경 안쓰긴 함
귀화했으면 한국인 맞지.
존경스러운 분이다... 근데 저분이 본 열심히 일하는 한국인으로서의 이미지가 좋은게, 저분이 그때 접한 한국인들이 대기업 외국사업 추진하는 분들이라 정말 난다긴다 하는 분들일 거임. 일 중독자나 성취욕이 강한 사람들.
그 열심히 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갔어서 쩝
아니 이런 미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존경스럽다
댓글중에 한국은 힘들일만 시키고 계모같은 존재라는 글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한국와서 일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ㅋㅋㅋ 누가보면 중국이 연변을 상해, 선전처럼 키워주기라도 한줄 ㅋㅋㅋ 제일 낙후된 동북지방 살면서 그나마 한국에서 벌어온 돈으로 1선도시 수준 물가로 경제 굴리면서 계모 이지랄 ㅋㅋㅋㅋ
국적을 떠나서 되게 열려있고 긍정적인분인듯 대화하면 다 좋아할만하다
자국 문화 지키고 사는 거 뭐라 안함. 오히려 공휴일 축일 명절 그런 것도 있으면 전부 다 지키고 살라고 하고 싶음 근데 왜 정착하려는 나라 무시하고 주인 행세 하려고 하는디?? 진짜 까놓고 얘기해서 한국이 특정 국가 민족 학살을 했음? 노예로 잡아다 부려먹다 사횡에 그냥 방치를 했음? 어디 약탈이리도 했음? 적어도 현대 열강 중에서는 제일 깨끗하게 쌓아올린 부이고 그게 전부 우리 윗세대의 피땀이고 지들은 한 것도 없으면서 권리를 내세우냐고
괜히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란 말이 있는게 아니지. 다른 사회에 가면 그 사회에 적응하게끔 노력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니까 문제지 저분 대단하시다 진짜.
중화에 찌든 애들 기본사상은 중국은 세계일류 국가이며 나머지는 열등하다 가 기본 베이스인데 그런 애들이 왜 외국나가서 영어쓰며 유학하면서 외국에 체류하고 있는걸까
캬 일뽕이나 이민 빌런 처럼 집 밖도 나가지 않으면서 말로만 다른 나라 가면 천국이다 하는 놈들도 널렸는데 행동력과 의지와 열린 마인드가 대단한 분이다
귀화한 사람한테 까지 ㅉㄱ 거리는 미개한넘 누구냐 어휴
솔직히 귀화했으면 조선족이든 무슬림이든 아무래도 좋음.. 나라를 바꾼다는거 자체가 그래도 진지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전쟁나면 한국편 들거라는 질문에 답했을테니까.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ㅄ 일뽕매국짓하는 쓰렉새끼들보다 억만배 나음.
난 그래도 좀.... 대학원 떄 중국인이 박사과정으로 왔는데.... 아무것도 못함...진짜 국내 과제도 한국어가 안돼서 못하고.... 해외 과제도 영어가 안돼서 못함...(영어 쓰는 방식이 중국어로 써서 구글로 영어로 변환해서 씀, 그래서 해외 대학 쪽 협력처에서 다른 애가 써달라함. 문장이 이상하다고...) 그래서 석사과정인 내가 제안서도 주도해서 쓰고, 과제도 주도해서 함....2년동안.... 졸업논문 쓸 시기에도 이어짐... 주변에서는 논문 안쓰냐고 물어보고...신규 과제 기획과제에서는 아예 배제되어 버리는 중국인 박사과정생.... 하지만 본인은 잘못한 거를 모름....과제 회의를 줌으로 해외 대학이랑 하는데...자꾸 중국어해서 교수 포함 모두가 말을 못알아 듣게함...(영어로 의사소통이 다 가능했음) 과제 성과도 하나도 못내서 어느날 "너 졸업논문으로 국내 논문만 낼 꺼야?" 물어보시는 교수님... 과제 성과로 써야된다고 SCI논문 3편을 석사과정인 내가 씀...(진짜 뒤지는 줄 알았음) 등등의 사태로 나는 중국인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