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하게도, (콩코드는) 모두의 노력입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영감을 전해주면서 항상 최선을 다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동료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다는 건 엄청난 특권이죠." Weisnewski 씨는 말을 이어갔다.
"그 신뢰가 게임에 분명한 정체성을 부여합니다. 콩코드는 파고들 깊이와 인간미를 두루 갖춘 게임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한 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우리 게임이 정말,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게임을 오래도록 지원할 준비를 벌써 마쳤습니다."
(중략)
그러나 다수 PC유저들이 보기엔, 소니의 신상 히어로 슈터가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누가 그들을 비난할 수 있을까요?
이 분야 경쟁은 매우 치열합니다. 콩코드 플레이어들은 인터넷이 이미 이 게임을 실패작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단지 그 게임이 아주 큰 상업적 성공을 거뒀다는 이유만으로 플레이하게 된다면, 그 플레이어들은 그 게임의 성공이 자기 것인양
떠들고 다닐 겁니다.(비록 그 게임이 실패한 부분이 존재하더라도요.)" 한 플레이어가 지적했다.
"불행히도, 콩코드는 그 사람들의 관점에서 완벽하게 반대대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 반대 위치를 점한 이유가 단지 개발진이 게임을 그렇게 홍보했기 때문일 뿐이라는 겁니다. 적어도 제 관점에서 보기엔 그래요. 인터넷은 이 게임을 나쁜 게임으로 규정하고 실패하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너네가 싫어하고 이 게임이 망하길 바라고 있어서 성공하지 못할거야 시전해 둠
가만보면 요즘 게임 만든다는 인간들 대다수는 지들 고객을 일단 적으로 규정해놓길 즐기고있는거 같음
소니는 돈을 PC하수구에 다 버린셈
그 유저들이 싫어하고 망하길 바라는 게임을 애초에 왜 만드는건가요 그럼?
망할거 알면서 왜그럼? 그놈의 선민의식? 쫀심? 니네는 걍 노답이야 걍 망해버리렴
지들 돈으로 만든 게임이면 뭐 그러던가 말던가 이긴 한데....ㅋㅋㅋ
소니놈들도 피시인가? 돈이 썩어나는 갑네
개발이 3~4년 정도 빨랐으면 그래도 또 몰랐을 것 같긴 한데 지금은 참.
소니는 돈을 PC하수구에 다 버린셈
가만보면 요즘 게임 만든다는 인간들 대다수는 지들 고객을 일단 적으로 규정해놓길 즐기고있는거 같음
극단주의의 공통점이거든. 적이 있어야 자신의 '투쟁'이 정당한 것이 되니까.
지들 돈으로 만든 게임이면 뭐 그러던가 말던가 이긴 한데....ㅋㅋㅋ
개발이 3~4년 정도 빨랐으면 그래도 또 몰랐을 것 같긴 한데 지금은 참.
그 유저들이 싫어하고 망하길 바라는 게임을 애초에 왜 만드는건가요 그럼?
ㄹㅇㅋㅋ
예술병 걸려서
소니놈들도 피시인가? 돈이 썩어나는 갑네
망할거 알면서 왜그럼? 그놈의 선민의식? 쫀심? 니네는 걍 노답이야 걍 망해버리렴
아니 그럼 사회운동을 해 게임을 만들지 말고
그리고 솔직히 pc의 범주가 너무 좁은거 아님? 바퀴달린 섹1스봇 정도는 데려와야 아 고놈 생각이 아주 트였구나 감탄이라도 하지
pc도 pc인데 pc 빼고 봐도 겜 자체가 망이래매...
'추하고 흉한 캐릭터 디자인'
시장에서 물건이 안팔리면 물건이 문제인가? 라고는 한번쯤 생각해볼만도 한데 이런 물건을 사지 않는 니네들이 나빠! 해버리니까 더 ㅂㅅ같네
아까 까지 피시가 문제가 아니라고 쉴드치던 사람들이 무색해지는 글이네 ㅎㅎ
그게 실드로 보인다고?
피시빼고도 애초에 흥행못할 게임이었다고 깐거아님?
ㅂㅅ새끼들이 즐기는 것에만 신경써도 모자란 분야에 프로파간다를 쳐넣고 고객들이랑 기싸움을 하네 ㅋㅋㅋ
망할게임을 왜만드는거냐 시궁창에 돈을 버리는건가 누구말대로
유저들이 싫어하는걸 꾸역 꾸역 만드시겠다는데 망해야지 그럼ㅋㅋ
고객들이 싫어해서 망한다는데 왜 싫어하는지 알기도 싫고 싫어하는걸 해결할 생각도 없음 그냥 망하고 싶은거임 ㅋㅋㅋ
게이머들은 몸이 존나게 솔직한 생물들이라 개 ㅈ같은 부분이 있어도 상쇄할만큼 재밌으면 욕하면서 함 상쇄를 넘어서 시발 존나게 재밌으면 고티가는거고
저게 소니랑 개발자들의 공동 입장 인건가......? 돈이 썩어나나...?
아니 그럼 반대진영인 사람들은 뭐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걔들은 게임 안 한데?
이 게임의 의의는 딱 하나 뿐임. '기존 ip pc질 하지말고 직접 만들어라!!' 란 말을 듣고 진짜로 직접 만들었다는거. 다른 ip 오염시키지도 않고 지들 돈 써서 신념(?)대로 만들었다는거. 앞으로도 이렇게 딴 ip 오염 안시키고 하고싶은대로 만들어서 지들만 망했으면 좋겠음.
안팔리면 보통 물건을 고치지 소비자를 고치진 않는데 요새 개발자들은 머리가 어떻게 됐나봄
하이에나 중단시키고 줄빠따 친 세가처럼 단호하게 끝내야 했다.
망한 이유를 소비자를 탓한다 ㅋㅋㅋ 재미있는 세상이구만 ㅋㅋㅋ
그쪽분들이 그렇게 망하라고 저주하던 스텔라 블레이드는 잘만 나가던데 너무 추한거 아니냐 콩코드ㅋㅋㅋㅋ
게임을 왜 저따위로 만든거지..
느닷없이 냅다 총갈기는 게임에서 뭔놈의 인간미를 찾아
밑밥깔기 아무튼 우리 잘못이 아님 니들 때문임 시전ㅋㅋ
지들이 ㅈ같이 만들어 놓고 유저 탓탓
지루한 혁명성
자신들의 지루함을 혁명성은 거부받기 마련이라 자위하는 꼴 그냥 저들의 혁명성이 더럽게 지루하고 저열할 뿐인데
디즈니 나락가는거 직관해 놓고 이러는거 보면...
게이머들은 오히려 호구 같은 애들이 많아서 똥겜 100개 만들었어도 괜찮은 겜 하나 만들면 그거 사주고 평 좋게 준다. 당장 키무라 횬타이도 욕 존나 먹다가 스텔라 블레이드 괜찮게 나오니까 호평해주잖아? 블리자드나 넥슨이나 지금 아무리 욕 먹어도 괜찮은 겜 하나 내주면 '그것은 과거의 일이잖습니까?' 이러면서 사줄 사람이 태반이다. 피해자 코스프레좀 하지 마라, 신발놈들아.
잘만들고 저러면 모르겠는데 메타 노란불이 저러면 뭐 걍 아 똥겜 만들어놓고 입터는구나 하지
솔져는 모르겠지만 트레이서까지는 잘 만든 lgbt라 생각함. 근데 쟤네거는 그냥 좃같이 못생긴데다가 기억도 안 남ㅋㅋㅋ 미남 미인을 원하는게 아님 햄스터 쥐새끼랑 고릴라 박사랑 마스크쓴 초고도 비만도 기억하는데 자기소개에 3줄밖에 없는데 절반이 시발거 lgbt딸딸이면 무슨 매력이 있는데
이성애자 캐릭터 소개에 나는 성인이 된 나이에 이성애자라는걸 깨달았고 그것이 나를 정의하며 자랑스럽다는걸 깨달았다. ㅇㅈㄹ해도 ↗같음
디자인은 다 됐고 재미만 있으면 플레이할 의향이 있어 근데 보통 재미가 없더라고
가만보면 얘네는 '상업적성공'이 하늘에서 랜덤으로 뚝 떨어지는건 줄 아네 우리는 잘만들었지만 '상업적성공'을 하지못해 사람들이 편견에 사로잡혀있어요 우우 재밌으면 유저가 돈을 준다고 돈을 주면 그게 상업적 성공이라고
디자이너라는 놈들이 게임을 모르고 오로지 옳다고 믿는 철학하나가지고 디자인을 하니 저런결과가 나오지... 옵치디자인보면 설정상 깔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SF총싸움 근본의 디자인은 되어있음 단단해보이겠다 라인, 날렵하게 주먹으로 쳐 죽이겠다 둠피. 강한여성이지만 보호구는 착용한 자랴. 날아댕기고 날렵하게 이리저리 흔들어야하는 메카디자인 할머니지만 컨셉에 맞게 위장은 철저한 아나. 날라댕기며 힐한다 메르시 등등 콩코드는 무슨 총들고 쌈질하겠다는놈들이 런닝셔츠 알록달록 티셔츠 썬글라스 무슨 패션쑈 하듯 이딴걸 쳐입고 있으니...
'저희 돈을 시궁창에다 버렸어요^^'를 고급진 표현으로 시전하기
예전 게임사는 '니네들 이런 거 좋아하지?'라면서 만들었다면 지금 자칭 게임사 놈들은 '니들은 이걸 좋아해야 돼, 시발 새끼들아'라면서 들이미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