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 애를 대려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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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었다는 자각이 없는 양아치들
부모자격 없는것들이 많은듯함여
저기 겁나 북적거리고 인테리어도 어두운데 애를 데려가서 무슨 사달을 낼라고..
아니 그냥 술집을 떠나서 주인이 안받겠다는데 뭔 ㅈㄹ인가 싶음 사장은 손님 가려받을 권리가 있음...
술집이잔아;
애를 호프집에? 진짜 무책임하네, 요즘은 하도 지잘난맛에 사는 등신들이 많아서 주변 사람들이 애가 술집에 있어도 뭐라 말리지도 않나봄, 진짜 사회화 거지같이 된 나이만 어른인것들 존나 많다. 결혼해서 아이낳고 책임을 알게되면 어른이 된다던데 그것도 옛말인듯
애새끼 관리 안하는 쓰레기 여섯을 안 받는거지
술집이잔아;
저기 겁나 북적거리고 인테리어도 어두운데 애를 데려가서 무슨 사달을 낼라고..
애들 정서에 안좋긴 하지
부모가 되었다는 자각이 없는 양아치들
이디오크러시를 재현ㅋㅋㅋㅋ
아니 그냥 술집을 떠나서 주인이 안받겠다는데 뭔 ㅈㄹ인가 싶음 사장은 손님 가려받을 권리가 있음...
웃긴게 이걸 인종차별 같은 차별로 몰아가는 사람들 있더라 아니 일개 자영업자가 뭔 국가 시스템임? 뭐 무조건 다 받고보래 그럼 그런 주장하는 사람들이 걍 가게 열어서 해 왜 남의 생계에 이래라 저래라임
애를 호프집에? 진짜 무책임하네, 요즘은 하도 지잘난맛에 사는 등신들이 많아서 주변 사람들이 애가 술집에 있어도 뭐라 말리지도 않나봄, 진짜 사회화 거지같이 된 나이만 어른인것들 존나 많다. 결혼해서 아이낳고 책임을 알게되면 어른이 된다던데 그것도 옛말인듯
술마시면서 애들 데리고 있고 싶으면 동네 치킨집이라도 가던가
애새끼 관리 안하는 쓰레기 여섯을 안 받는거지
왜 아이 하나 때문에 어른 여섯을 안받아주나-어른이 여섯이나 되면서 아이 하나를 관리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아니미친 술집이잔아
부모자격 없는것들이 많은듯함여
엄마잘못만난줄은 아네 ㅋㅋ
싯팔 뭔가 했는데 지가 올린거구나...
그래도 자각은 있구만
노키즈존이 지지를 받는 이유
술집에 어린애는 ㄹㅇ 안된다고 생각함. 어른들끼리 가도 술먹고 리미트 풀려서 뭔 소리, 뭔 짓거리가 오갈지 모르는 장소에 왜 굳이 애들을 쳐 대려가. 그게 애들 정서에 뭐가 좋다고. 애들이 술집에서 배울게 술먹고 고성지르고 욕하고 싸우는거밖에 더 보겠냐고...
술집은 애 있으면 안받는게 여러모로 편함 어른이 애 술먹이고 신고하고 ㅋㅋㅋㅋㅋ
같은 술 마시더라도 감자탕집이나 치킨집같은 거 가면 애들 데리고 가기 좋은데 갈 거면 그런 데로 가지 굳이 노키즈존 가서 화내냐
신도시 술집에 애들 폰 보게 던져주고 술쳐먹는 정신나간 부모들 생각보다 많음
아니 그 아이를 데려온 어른 때문에 안받는거야.
짐승이 사람이 덜 됐는데 자식을 낳았네
우리가게에 애 대리고 왔다가 너무 술이 취해서 나보고 기저귀 달아달라던 사람까지 봤었음.... 이빠이 취해서는 애댈꼬 간다는거 잠깐 쉬시라 하고 친구분들 통해서 애 아빠 한테 연락 했었는데 데리러 온 애 아빠 표정이 대단 했었던 ㄷ
그날 남편은 이혼각 보였겠네
아니 애초에 '역전할머니맥주'잖아...
...술집은 그냥 노키즈존이잖아 썅것들아
손님분들은 또 뭔 단어냐..ㅉㅉ
???: 옛날엔 애가 어른들 사이에서 술 한모금씩 홀짝이게 해주면서 첫술배우는게 한국의 정이었는데 이러니 나라가 저출산이지
저번에 올라왔던글에 나한테 키베걸던 새끼 생각나네 부부가 술먹는걸 좋아해서 애를 술집에 대려간다는데 술집에서 애를 키우기로 작정한 새끼더라 대화가 안됨 저런 부류들
부모란 놈들이 욕심만 그득그득해서 그럼 지 술 처먹을 생각에 헐래벌떡 호프집에 뛰어왔는데 아뿔싸 애 딸려 있었네? 아 몰라! 다섯 살이면 다 컸지 뭐 난 술 마시고 놀꺼야. 직원이 알아서 해주겠지
나도 동네 형님들이랑 술 마시다가 안주가 넘 맛있어서 우리 애들 데려간 적 있긴 하지.. 중고등학생이지만..
정당한 거부네... 90년대도 아니고 애를 왜 술집에 데려가 미친거 아녀?
???: 애도 있는데 술집에서 말 좀 가려서 하시고 조용히 좀 해주세요
미국에선 애들 술집에 못 데려오게 법으로 막아놨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