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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면 한석봉에 열광했던 과거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단 말이지
지린다
뭐지 신선인가
도화가 지렸다
진짜 눈앞에서 저랬으면 열광할만하지 무용담 늘어놓듯이 말할거같음 ㅋㅋㅋ
일필휘지가 이런거구나
지린다
저번에 평누도때도 저분이 작성하신건가?
뭐지 신선인가
와
도화가 지렸다
이런 거 보면 한석봉에 열광했던 과거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단 말이지
요노모리 코베니
진짜 눈앞에서 저랬으면 열광할만하지 무용담 늘어놓듯이 말할거같음 ㅋㅋㅋ
이분 가끔 유튜브에 올라오는거보면 개쩜
https://youtube.com/shorts/BEgzlAVfxSg?si=AVSg3xGCXHXxwFOr 유튜브도 하시니까 많이들 보자구
일필휘지가 이런거구나
아트네;
오..
확실히 작품이란 느낌이 든다.
와 진짜 글씨 시원시원하다
미쳤다..
저런거 보면 석봉 한호가 잔치집에서 아무것도 없는 병풍에 냅다 금물을 쫙 뿌리더니 거기에 글써내려갈때 진짜 입떡벌 하고 쳐다 봤을꺼같다 ㅋㅋㅋㅋㅋ 글씨 잘쓰는 사람들 진짜 신기함
아니 볼때마다 정말. 어떻게 흘러내리지도 않게 저렇게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