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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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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역시 그랬어
어... 우리가 트루먼 쇼 였어?
젠장 역시 그랬어
후... 조커될꺼야
매일 밤 내가 누군가의 웃음이 될 수 있다면 그 또한... ....
근데 너 저번에 바지에 똥싼거 시금치 들어있더라 지금은 제대로 씹어 먹고 있지?
바지에 똥싼자를 놀리지 말라. 나 또한 6번이나 쌋으니
덕분에 생각나서 또 웃고 잔다 ㅅㄱ
어... 우리가 트루먼 쇼 였어?
그럴땐 2연딸 쳐서 자기강갼 후 잠들면됨
예?
이게 아니지 않아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중학교때 내가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재채기 하다 콧물쭉나오고 덜렁 한거 아직도 기억함
"아 맞다 그때 그 새1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