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 : 아니 내가 만든 요리를 먹은것 뿐이잖니 죠안죠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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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기도할때 겁나했는데용
어쨌든 ㅅㅅ는 맞죠?
여러분, 유부남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하지만 네르는 그저 웃으면서 인사했다.
교주님의 높은 욕구들은 이미 네르가 처리했기 때문이죠.
어쨌든 ㅅㅅ는 맞죠?
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여러분, 유부남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그렇군 트리플 민초 아이스 = ㅅㅅ 라는건가 세상에나
엥 기도할때 겁나했는데용
하지만 네르는 그저 웃으면서 인사했다.
nana111
교주님의 높은 욕구들은 이미 네르가 처리했기 때문이죠.
"아직도 내 뱃속에 있는게 느껴져"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신다 = 오줌구멍과 똥구멍이 있다 = 아무튼 어딘가 넣을 구멍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