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지능인이 있었음 원래 다녔던 교회가 사이비에게 먹혔음,
물론 그 와중에 사이비랑 원래 교인이랑 싸우고 다투고 난리를 치는 와중에도 ...
자기는 아무리 말해줘도 잘 못알아듣겠다면서 교인들끼리 다투고 싸우는게 이해가 안된데,
아니 그런데 그게 한쪽에서는 수천명의 성폭행 피해자들이 존재한다고 우기는 쪽이랑,
한쪽은 전부 그게 사이비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라는 쪽이거든,
물론 교회에서 한명의 성폭행 피해자가 존재하기만 해도 그건 엄청난 일인데,
수천명이나 되는 성도들이 있고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그런 일을 설명해줬는데도,
자기는 그걸 이해를 하기 어렵데,
그러다가 그 사이비에게 먹힌 교회에 다니다가 ... 사이비들이 돈을 많이 안내니까, 거짓 소문을 만들어내서 쫓겨났나봐,
그래서 말도 안되는 일로 단순히 종교쪽으로가 아닌, 다니던 회사에서도 ... 다리 쉽게 벌리는 년 같은걸로 소문났나봐,
( 사이비에 있던 사람 중 한명이 회사하고도 아는 사람이라고도 하던데, 일부러 악의적 소문낸것 같아, )
그래서 회사에서도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쫓겨나고 그랬는데,
사이비랑 싸우던가, 그래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자기는 ... 그런거 하나하나 이해도 못하겠다고 그러는데,
아 진짜 보는 내가 답답하더라, 결국은 다른 교회 갔다는데,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법적으로 싸우는 것도 자기는 조금만 복잡해져도 머리가 안돌아가서 그런거 고소 같은거 하려다가 내 머리가 터질꺼래, ㅠㅠ
일일히 하나 하나 트집잡고 싸우는것 자체가 자기는 너무 힘들데, 거기까지 머리가 돌아가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자기는 ...유명 사이비라 하더라도 건물이 교회면 또 속을꺼라던데, ㅠㅠ 아 답답해,
그 교회는 지방의 작은 교회야,
그러니까 아주 작은 교회는 아니지만, 총 인원이 그냥 예배에 나오는 인원만 대략 계산하면 3천명 정도 되는 곳인데,
이게 어린아이들 인원수 까지 대략 합친 수야,
좀 커 ...생각보다 커 ...
3천명보다는 많고 4천명보다는 안되는 ... 그런 숫자,
